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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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여뀌 막대찌
    댓글 17 인쇄 신고

    재만아빠 / 2016-02-11 21:29 / Hit : 1645 본문+댓글추천 : 0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명절날 고향도 못가고 시간이 남아서 찌 마무리 했네요

    마디가 짧고 이쁜 넘으로 만드고보니

    입가에 웃음만 ~~^^!


    재미삼아,

    그리고 손도 풀겸 해서 만든겁니다

    즐감 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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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1
    작업반 16-02-12 00:44
    진짜로 오랫만에 작품을 뵙습니다.^^
    이제 손도 푸셨으니 멋진작품 자주 올려주셔요..
    환절기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낚시병장 16-02-12 08:10
    여뀌의 자연미가 물씬풍기네요.
    저렇게 쪽쪽뻗은 여뀌를 어디서 구하셨는지 부럽기만 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하늘바라기 16-02-12 09:07
    몸은 괜찮으신지요?

    정말 오랫만에 보는 천연재료의 아름다운 찌입니다...........
    빨간 의자에 놓여있는 찌들이 더욱 예뻐 보입니다.......
    찌와붕어랑 16-02-12 09:28
    여귀찌가 정말 아름답네요.
    원래 그대로 모습이어서 정감이 가네요.
    좋은작품 잘보았읍니다
    가치가자 16-02-12 10:06
    오래 기다렸습니다.

    역쉬!!!
    재만아빠 16-02-12 10:55
    작업반님 잘지내시죠
    늘 감사하고요
    벌써 감기와 전투중입니다
    거진 저의 승리가 눈에보여요 ㅎㅎ
    이제 자주올려야죠
    무리없는 한에서요
    재만아빠 16-02-12 10:57
    낚시병장님 휜것을 피고 또 펴서 만든거고요
    어느정도는 반듯한것으로 운좋게 구했어요
    만드는 맛이나서 자꾸손이 가네요
    재만아빠 16-02-12 10:58
    하늘바라기님
    감사합니다
    이제 일상생활엔 전부 복귀하진 못하고요
    살살 움직입니다
    재만아빠 16-02-12 11:00
    찌와붕어랑님 감사합니다
    저도 자연소재의 무늬에 빠져서 좋아하게 되었네요
    그냥좋아서 무진장만들고 또 만드네요
    재만아빠 16-02-12 11:01
    가치가자님
    힘이나네요
    제일 듣기좋은 댓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용덕 16-02-12 12:06
    오랫만에 오셨네요.
    쾌차하셔서 참으로 다행이십니다.
    찌 안에 엄청난 내공이 느껴집니다.
    28청춘 16-02-12 21:54
    명품입니다
    탐나는데요..ㅎㅎㅎㅎㅎ^^!
    꼬앙 16-02-13 11:14
    명작과 명품.. 이 두 단어가 딱 어울리는 작품 입니다..^^
    재만아빠 16-02-13 19:38
    용덕님
    감사합니다
    내공은 아니고요 그냥 거시기여요ㅎ
    재만아빠 16-02-13 19:39
    28청춘님
    감사합니다 탐나도 안되요
    묭실에걸어놓고 손님들한데 자랑질 할겁니다
    재만아빠 16-02-13 19:40
    꼬앙님
    로데오미용실 커피 맛나요
    나이스버디 16-02-16 10:53
    역시
    찌공방의
    고수답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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