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뜻깊은 마무리를 했습니다.
2016년도 시작으로 17년도
앞으로 2018년도 에도 쭉~~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찌쟁이가 되겠습니다.
십시일반....
참 좋은말이죠....
열술의 밥술로 한공기의 밥을 만든다는 말이죠!
한수저 한수저 함께해주신 모든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두권의 기부증서지만 해마다 하나씩 모아
월척에서 진행할수 없었던
월척에서 무리가 있었던
년중행사 앞으로도 이어 나가겠습니다.
행사의 시작을 월척에서 했기에 마무리도 월척에서
해봅니다.
무술년 한해 늘 좋은일만 있고
가정의 행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분골쇄신외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을 대신하여
인사 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이렇게도 훌륭한 이웃돕기 사랑을 전개하시는즐은 미처 몰랐습니다.
세밑이 지나자마자, 새해 첫 기분좋은 참으로 훈훈한 소식을 접합니다.
사업번창과 더불어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