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를 만들기를 오므리기로 시자가신 것은 너무 잘하신 일입니다 선반부터 시작하면 오므리는 작업을 하기가 힘들어요 열정적인 모습이 20년전에 저를 보는 느낌입니다 새로운 재료를 구하면 온종일 그놈을 만들 생각만 하고 살았어요 ㅎㅎ

아 그런거군요^^
천만다행이네요
이제 엑스님이 나눔해주신 수수깡 오무려볼오무려볼려구요 기대됩니다^^

제가 딱 선반부터 시작하여 오무리에는 손을 못대고있어요..엄청난 실력이십니다..

아.. 그런이유가 있었군요 ㅎ

사실 처음 자작찌 시작할려구 맘먹고

잴처음한게 선반칼연습 오동목 가공이었는데

우연찮게 돼지감지를 오무려보다가 뿅~~ 맞아서 풀대만 지금까지 하고있답니다^^;;;

단아한찌
감상 잘하고 가네요 ^^

나무돔배기와 예쁜작품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열심히 꾸준히 만드시네요.
화이팅 하세요.^^

멋집니다.^^
즐작하세요.

여기좋아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키큰붕어님 감사드립니다
참나무토막을 찌선반용으로 써보니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무진님 감사드립니다
한창재미나게 배우는중입니다^^
좋은하루되시고 즐작하세요

월바라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자작찌 입문부터 지금까지 잘 달리고 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오무리기 간격도 잘맞고 칼자욱 표시도 안나고 깔끔하네요. 칼집낼곳 미리 표시하시고 작업하시나요? 아님 눈짐작으로 바로 칼집내시는지.....

엑스님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여뀌는 걍 느낌으로했구요
갈대는 연필로 표시해가며 했어요
이번에는 칼질 최대한 집중해서 했어요^^

아~그렇군요^^ 정성이 들어간게 눈에 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