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도 낚시방이 저렴한게 많습니다
낚시방 DC를 해줍니다

소비자를 하찮게 여기는 제조사는 퇴출 될 것 이라 봅니다

공장에서
더비하게받는것은
상도에 맞는일인것같군요
하지만
비싸다는
느킴은 드네요

고품격 낚시대인가 보군요

그래도 너무 비싸네요

꾼들을 호구로아는 조구사들은
멀리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회사 낚시대 가격은 어찌되는지 모르겠지만
할인폭이 큰 낚시대들은 보면 수릿대가 굉장히 비싸더군요.

우스갯소리로 낚시대팔아서 남는게 없어도 수릿대로 해결된다는 그런 농담들이..ㅎ

저도 3년전인가 구수운봉 절번교체로 갔다가 황당한일 당함. 낚시대 보다 비싼절번은 처음 경험했읍니다. 자기들은 한땀한땀만들어서 단종된 낚시대로 비싸다고.. 그당시 남자직원 말듣고 낚시대 파기하고 그회사제품 사용안합니다.

우리낫나 물건들
제품팔고
As비용 너무터무니없게
챙겨가지요
근본적인 문제인것같읍니다
소비자보호단체가
제구실을 못하고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법으로 통제되어야할 부분같아요
입법이 필요하지요
예로
부품교환시
납품가의 며ㅉ프로/년식대비
이러한 룰이 없는게 문제이지요
소비자 단체가
전문지식이 없고
목소리 큰사람들만
모여있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국산제품을
역수입해서
사용하시는분들도
있지요
가격과
사후서비스를
한번 정리할 시대가
되지않았을까요

네 바꾸세요

전 수운봉 3번대 수리하러 가서 남직원이 말도안되는말을 해서 그냥 나왔읍니다. 말도 안통하고 싸가지 없고. 가격은 낚시대 2칸대 가격보다 더나왔읍니다 도대치 3번대 가격이 당시 2칸대 사서 그냥 교체 하고 지인인데 낚시대 다줘버림

유양산업 불친절 한 거 정말 유명하네요. 지금은 아예 전화도 안 받아요. 전화가 세대인데 한 대는 뻐꾸기처럼 똑 같은 녹음 메시지만 내깔리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금 전화 받지 않는다는 새 메시지를 끝으로 뚝이고 또 다른 전화도 기다리면 바꿔 준다는 녹음 메시지만 반복하다가 일정 시간이 되면 또 뚝이고 또 다른 전화는 오전 10인데도 지금은 근무시간이 아니라서 전화를 못 받으니 평일 아홉 시에서 뭐 어쩌구 저쩌구 녹음 메시지로 떠들어 대다가 뚝이네요. 유양은 올빼미 같은 인간들만 모여서 야밤에만 근무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