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때문에 10년 넘게 끊었던 낚시줄을 다시 매려고 합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낚싯대 장비는 모두 처분해서 없습니다.
설화수골드로 가볼까 했는데 이런저런 말이 많아서 비슷한
스팩의 다른대로 가볼까 고민입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낚시대는 은성 수파 노랭이였습니다.
좌대낚시 많이하고 28~40 주로 사용했습니다.
고수님들의 좋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때문에 10년 넘게 끊었던 낚시줄을 다시 매려고 합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낚싯대 장비는 모두 처분해서 없습니다.
설화수골드로 가볼까 했는데 이런저런 말이 많아서 비슷한
스팩의 다른대로 가볼까 고민입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낚시대는 은성 수파 노랭이였습니다.
좌대낚시 많이하고 28~40 주로 사용했습니다.
고수님들의 좋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번 관심 가져 보십시요
설골과 가격대도 비슷하고
디자인만 만족하시면
전천후 대로 꽤 괜찮은 낚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