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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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 팔거나 주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정 마니 주지는 못하는...
그런 대들 얼마나 있으신지요?
입낚시즌입니다.
즐낚하시길 바라며...
^^
★주햐니★ 12-01-17 13:17
흠냐...저는 동부 무사대...... 쓸수도 버릴수도 없습니다.. 마눌님이 첨으로 사준 대라..ㅠㅠ
자리가 없어서 이제는 좀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무섭습니다.ㅋㅋ
이번에 명절에 시골가서 다 놔두고 와야겠습니다
귀두까기인형 12-01-17 13:17
케프러님 ace청심 24 한대만 파세요^^
귀두까기인형 12-01-17 13:58
저는 메가파워 강호!!
연놀부 12-01-17 14:20
제 경우에는 수파 골드가 그렇습니다.
낚시점에서 제 가격 다 주고 구매해서 중고로 날리기도 그렇고,,
보유하고 있자니 사용은 안하게 되고..
장인 어른 드릴까 생각중입니다.
오로지붕어만 12-01-17 18:59
저는 케블라옥수가 그렇습니다.
지금도 좋은대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는데
막상 펴는 빈도는 극히 낮으나
처분하면 후회될것 같고 아쉬울듯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ㅎㅎㅎ
황금가물치 12-01-17 21:49
전 십장생,,
장대가 없어 다른대로 알아보려해도....팔기도 뭐하고..나름 적정가 정해서 올려도..
이놈의 회사는 고무줄 가격인지...답이 없네요.ㅎㅎ
예쁜붕순이 12-01-18 01:07
구형 신수향 판게 아쉬웟습니다.. 정 많이 들었던건데 ㅎㅎ
예쁜붕순이 12-01-18 01:14
밑에글에 댓글다는건데 잘못적엇네요 ㅋㅋ ㅈㅅㅇ
중독증세 12-01-18 12:41
춘리... 처분 못하고 쓰지도 않고...
준수아빠 12-01-18 15:00
전 용성ex포인트....살땐 비싸고 팔땐 무지싸고(사는 사람도 없는듯 ㅡ.ㅡ) 손맛 별로고..킁 애물단집니다~~
여자킬러늑대 12-01-18 21:54
전 nt후향이요....
허구헌날꽝맨 12-01-22 23:18
신수향 입니다
폭스 12-01-26 11:52
전 신기루 론대요.
팔자니 똥값이고 또 아들놈 고급대 주자니 무섭고 그러네요.ㅎㅎ
쫌사 12-01-26 13:49
다이아마스타 짧은칸 알아보다가
테붕40칸 한대 또 구입했습니다.착한가격에 그만...
지름신이 저에게 주저 앉았나봅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큰우물 12-01-29 11:22
예전에 무지비싸게주구샀던 바낙스 케블러수초 라구있읍니다 작대기같아쓰긴그렇구 버리자니
아깝구 그러네요 길이두2미터 2.5미터 3미터 대라 창고한귀퉁이를차지하구있네요
빛의예술 12-02-01 14:57
저도.남주지도 못하고..처분하지도 못하고..쓰지도않는. 잠만자는 낚시대가 .열대이상 됩니다... 찌는 한 100여개될겁니다.전자찌가.한20개되고....a급.사두고 쓰지도않는가방이.5개...라....지름신이 잘못 강림하사. ..
마구 사들인 것들입니다...처분하면.언젠가는후회하는것이.낚시대.이고
그래서.처분도 못하고.미우나고우나..그냥재웁니다.
빛의예술 12-02-01 15:02
대개보면.잠을자도.이름깨나.날리는.낚시대들이.잠을자죠...처분도못하고.남주기도그렇구.당장.현역도 아니고...
언젠가.쓸날이.오겠지요.
3셑 정도 있는데 분명 전부 사용을 못하는것 명백합니다.
미사용 한셑 그리고 사용중인것 두 셑
한셑 혹은 두셑만 남기고 처분해야 하는데
계륵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