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도로로 지척이라
밤늦은 시간 가끔 매장을 들립니다
사장님 사모님 참 선한 인상이시죠^^
늘 조황란 정독합니다
저하구 공감되는 마인드가 같아서 글을
읽는 내내 감짝 놀라곤 합니다
모쪼록 초심 잃지 마시구
꾼들 가까이서 내내 물가에서 편안한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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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낚시인으로 낚시를 정말 사랑하고 좋아한다라는걸 느끼게 하는 말입니다.
저 또한 단독출조를 즐기지만 직장인으로서 시간에 쪼달릴때는 마음만 급하죠. ㅎㅎ
하지만, 늦게 도착했지만 저수지에 아무도 없을때 그때의 기분은 정말이지 너무 행복합니다. 여유롭구요^^

말주변이 없어서리 암튼 사장님 대물꾼들 속맘을 꼭집어서 좋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적자 장사 그만하시고요ㅎ

"필"충만한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늘 무탈하시고,498하십시요~~

잘보고갑니다..

멋진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씩 단독출조 하는데요
무엇보다도 단독출조는 안전에 대한 주의가 최우선이라는 부분이
공감백배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저도 학생때 그렇게 다녔네요 ㅎ

지금도 동출보다 혼자가 편합니다..

아무도 없는 으슥한 소류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