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림 솜씨가 너무 없어서 알피엠님이 웃으셨나보네요?....좀 거시기한가요? ㅎㅎㅎ

ㅋㅋㅋ 감사

저도 새 낚싯대에 가끔 합니다

전 플라스틱면봉? 심으로 했네요.ㅎㅎ..

이거하실때 테이프부터 3바퀴정도감고해야 낚시대가 상하지않습니다
클립이 닿은부분 제거하고보니 기스가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쩌거랑 똑같아서요..... ㅎㅎㅎ

요거 최고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테이프 감고 난뒤 수축고무 쉬워주면 좋았을것 같네여

위에 말씀처럼 손잡이대에 테잎 감고 클립개조한거 올리고 수축튜브(공업용은 무지쌉니다)로 마무리하시면 추후 낚시대 기스 방지도 됩니다. 솔직히 낚시대가 많이 있으신분은 이동이나 빠른 대편성및 철수등 장점이 있지만 5대 이하인분은 그다지 안필요할듯합니다...저렇게 하면 봉돌기스도 생기더군요... 봉돌에 나름 기스안나게 닿이는 낚시대 부위에 먼가 처리해야할듯..

나중되면 테이프 끈적거리고 떨어지고...
케이블타이가 최곤디..

제가 케이블 타이로 해봤습니다.
전기 테이프 먼저 감고 위에 케이블 타이 묶어서 줄감개로 사용 했습니다.
편합니다. 그리고 철수시 확실히 빠릅니다.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케이블 타이 남는 부분을 아무리 잘 절단해도 생각보다 꽤 날카롭습니다.
찌맞춤이나 낚싯대를 접어 넣을때 등등... 이때 손에 상처를 입을 수 있습니다.

몇번 그러고 나서 모두 제거 했습니다.

근데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놈의 전기 테이프 자국이 잘 안지워집니다.
그리고 도색이 벗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시기전에 한번더 심사 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음..그래요? 지금껏 다친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남는부분 없게 바짝 자르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손으로 비벼봐도 전혀 날카롭지 않고요
그리고 전기테이프감을 필요도 없습니다. 폭넓은 타이 쓰면..

하지 마셔요.. 여름철 한번 지내 보시면 압니다...

환장하지요.. 그늠의 끈적임..^^

저도 한번 해봤다가 다음해 여름에 삭 뜯어 버렸네요..^^

배관용 테프론테입 몇바퀴 감고 전기테입 한 두 바퀴 감은 후에
클립놓고 전기테입 감으시면 될 듯하네요.
나중에 전기 테입 끈적임은 없을 겁니다.

케이블타이 손톱깍게 로 마무리 하시면 전혀 문제 없습니다 . ㅎ

꼬앙님 말씀에 동질감을 늦낌니다....

암튼 기성 제품은 넘 비싸서리~~~~~~~~~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굿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테이프 끈적임은 테이프로 해결하면 됩니다.
제일 잘 제거 되는 것이 테이프로 테이프 끈적이 제거 하는 것입니다.

테이프 이물질제거기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