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찌를 셋팅하려고 보면 마땅한 봉돌이 없을때 대충
사용하고는 했습니다
준비물
1,전선(한가닥의 동선),고리용도
2,스피커에 있는 가는 동선(굵기가 가늘수록 매끈해지며 같은 크기에서 중량도 무거움)
3,절연제 수축고무
편리성, 찌를 교체시 수축고무를 벗기고 동선을 加減(가감)하면 부력 조정이 간단함(완료후 수축고무 작업)
![lecture_11173824.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600px_thumb_lecture_11173824.jpg)
![lecture_11181892.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600px_thumb_lecture_11181892.jpg)
전선의 피복을 벗김-- 한가닥의 동선으로 고리를 만듬
![lecture_11194962.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600px_thumb_lecture_11194962.jpg)
필요한만큼 감는다(미세조정 가능)
곱게 감으면 매끈해짐
![lecture_11210323.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600px_thumb_lecture_11210323.jpg)
수축고무 입힌모습
오른쪽은 오래전부터 특공채비로 사용중
![lecture_11240162.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600px_thumb_lecture_11240162.jpg)
납 봉돌
![lecture_11251074.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lecture/600px_thumb_lecture_11251074.jpg)
납 봉돌에 수축고무를 입힌모습
납 중금속 때문에 오래전 부터 이렇게 사용하는 조우님들은 많을겁니다
ps: 오래전 부터 한두대는 가끔씩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전체 셋팅도 가능하지 않을까요(제작하기가 아주 쉽고 간단함)
"기존 봉돌이 있어서 사용치 않는것이지 실제 사용해 보면 훨신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