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아쉬운 점 , 등받이가 조금만 더 뒤로 뉘였으면 하는 것입니다
잠자는데있어서 조금 아쉬었읍니다
그래서 팔걸이를 손 좀 봐주었읍니다
자누 7 과 등받이 비교 사진입니다.
나루가 조금더 덜 뉘여집니다.
팔걸이 밑에 있는 나사 푸시고
파라솔 꽂이 쪽에 있는 긴 나사입니다
이건 파라솔 꽂이 쪽 긴 나사 안쪽 너트 입니다
10mm 스패너 공구 필요합니다.
팔걸이 떼어 냈읍니다
먼저 작업이 이루어진 상태라서 볼펜으로 기존에 멈춤부분을 가리킵니다
기존에 있던 부분에서 약 1.5 cm 늘렸읍니다
작업이 끝나고 비교 사진입니다.
이 정도면 하루 밤낚시에 잠자리로 충분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안전하고 즐건 낚시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쉬운부분을 해소 하셨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