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 어디거쥬? 이스꺼인가?^^

받침틀을 해체해 놓으니 부품 숫자가 꽤 되네요....
저는 물걸레로 닦고 햇볕에 한나절 말려서 보관 합니다.
낚시장비 꼼꼼히 정비해 놓고 내년 봄을 기다리는 심정은 낚시인들 모두가 동감 합니다..
수고 하셨다는 의미에서 꾹....ㅎㅎ

낚귀님

the 받침틀 입니다. ( 월척 회원분께서 만드신 초창기 모델입니다. )

참고 하세요 : http://cafe.naver.com/fishingscompany

지금은 업그레이드 되어서 세련되고 깔끔하게 나오더군요.

디테일과 마감에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제 것도 무척이나 좋습니다 ㅎㅎ


낙수불입님

6각 렌치? 작은 것이 어디 갔는지 못찾아서

뭉치는 분해하지 못했네요.

나름 청소를 했으니 만족합니다 ㅎㅎ

받침틀도 해체하니까 부품이 꽤나 많네요~

내년 봄을 대비해 몸단장(?)한 깔끔한 받침틀, 보기 좋습니다~

내년을 위해 정비 하셨군요 ^^

아주 깨끗하니 좋습니다.
꽃피는 봄이 오면 물가로 달려가야죠?ㅎㅎ

대박입니다
전 귀챠니즘 땜쉬 해마다 그냥 던져두다가
봄 되면 무대뽀루 그냥 씁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렇게 부지런함을 배워야 하는데ㅠㅠ

제가 병원가니 의사가 내몸을 막 분해 하더라고요

억수로 아프고 싫었어요.

그래서 제 받침틀 편안 하라고 분해 안합니다. ㅎㅎ

몇년째 그냥 차에 실려 있습니다.~~~~휴

이놈의 귀차니즘

받침틀이 깔끔하니 보기 좋네요. 녹도 안쓴다니 철수시 물 한바가지 휙휙~~ 저도 받침틀은 년중 차량안에 보관 중입니다. 청소는 철수시 물한바가지 ㅎ

받침틀 어쩌다보니 사용하게되었지만 철수시 수건물에적셔 그냥 쓱 문질러주고 가방에 넣고 또 다음에사용하고 그랬는데 받침틀에게 너무했단 생각이 듭니다. 정성스레 다루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배워 갑니다.

헐 자걸 언제 조립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