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에 일단 개봉해 보았습니다...
산듯하고 넉넉한 가방 부터가 확 눈에 들어 옵니다....
가방을 들어보니
기존의 받침틀에 비하여 표현할수 없이 가볍다는것이 여실히 나타 나더군요
앞받침대가 없어 약간 어색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좌우. 높낮이를. 조작해 보니 아직은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듭니다.
챔질시에는 그냥 직각으로 손잡이를 들기보다는 약간 앞으로 당기면서 들어 챔질을
해야 할것 같다는 느낌이 오네요....뒷브레이크가 종전것과는 약간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마 낚시대를 강하게 잡아주기위해서 제작된듯 합니다.
물론 모든것은 빨리 물가에 가서 실전 테스트를 해봐야 겠지요....
당장이라도 물가로 달려가서 사용해 보고 싶지만. 하늘이 도와 주질 않는군요...
중부지방에 많은 비예보가. 출조길을 붙잡아서 어쩔수가 없이 주말을 기약해야 겠어요
청수레져 사장님 께서는 한사코 전화문의 때문에 답변해주다보니 작업을 할수가 없으며
자칫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오해 소지가 있다고. 글올리는것을 만류를 하시더군요....
하지만 이것은 제자유이닌까....ㅋㅋ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주말을 기약 해봅니다.....
받아서 57대 거치 해봤습니다 꽉잡아주네요 ^^
일단 맘에 드네요 ^^ 파라다이스 좌대에 맞게 구멍을 내는일만 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