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훌륭 하시네요...

사실 취식물이 주 쓰레기인데 그걸 원천 봉쇄네요. 저도 그래야 겠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전 쓰레기봉투에 담아오는데 쓰레기는 안만드는게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떡밥은 종류별로 가그린통에 넣어다니면 납작한통이라 부피도 많지않고 하루이상 쓸만한 용량도되고 여러가지 가지고 다녀도 전체 부피 얼마되지않아 가방 빈자리에 넣으면 됩니다

와 대 단 하십니다... 진짜 쓰레기 많아 서 정리하고 쓰레기 가지고 집에 가기 넘 힘들었는데... 근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입이 심심해서 이것저것 먹다 보니..
쓰레기 더미 들고 집에 가는게 거의 랍니다...

원천봉쇄?? 맞나요? ㅎㅎ

거의 비슷하군요,

떡밥은 꼭 게어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름에 쉴 수도 있으니, 프라스틱 통에 떡밥 종류별로 담아가지고 다니시면 됩니다, ^^

안가져 가면 버릴 것이 없지요,,,,

조행기에 쓰레기 줍는 것을 자랑하듯 올리는 분을 보면 답답합니다,

그 분들에는 대부분 농로를 차지하여 주차 시키기도 하고, 길바닥에 본부석 차리기도 합니다,

그런 분들 쓰레기 줍는다고 자랑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처리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헐 담배를 끊어야 하다니.....
저는 그냥 쓰레기 봉투 하나 가지고 가서 바로바로 쓰레기 봉투에 버리고 있습니다. 철수할때 묶어서 가져오면 되니까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쓰레기봉투를 아예 안가지고 다닙니다.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어 쓰레기 만들 생각을 안합니다.
최소한의 쓰레기는 주머니속으로....

안버리면 쓰레기 안생깁니다.

안가져가고 안버리면 최곱니다만
장박시엔 곤란하죠
꾼이 양심이 문제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깨끗한 환경은 자손에게 물려줍시다~

공감대 형성을 전제로..

"이곳에 쓰레기 안버리겠다" 라고 글 남기며 맹세들 해보시죠?

자신과의 약속은 의미 있으며
무었보다..

남을 용서하기보다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더 어려울 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낚시 안하고 그냥옵니다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