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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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론 붕어 잉어 향어 등.....붕어가 제일
시원하게 올리던데요....^__*
슬쩍 ~궁금합니다 ㅎ
좋은하루되십시요 ^___^
거친사내 12-03-15 14:52
구구리요..-_-쭈욱 올리고 쭈욱 빨고 들어가네요.....-_ㅠ
로가로세 12-03-15 14:59
대피리 ㅋ ㅋ
뽀대나는붕어 12-03-15 15:08
구구리~대피리~ 저는아직 못잡어봤어요 ㅋ
조선시대한량 12-03-15 15:24
징거미에 한표
잡고싶다™ 12-03-15 15:30
정말 부드러운 입질은 가재 입질이라고 봅니다 ^^
쭈욱 부드럽게 잘 올립니다 ^^;;
한번출조담배두갑 12-03-15 15:35
제가 20cm짜리 징거미 한마리잡아봤는데요..쩝니다 쩔어요..
뽀대나는붕어 12-03-15 15:41
징거미 가재 이눔들도 ..... 헐~
앗! 12-03-15 16:14
2~3년전인가 의성 수로 갔다가 쭉~ 올려주는 입질에 챔질했더니 우렁이 올라 오던데요..ㅎㅎㅎ
육사정 12-03-15 16:27
자라 이단입질에 옆으로 스으윽,,,,,
붕어스토커 12-03-15 16:28
방개 입질 보시면 까무라치실겁니다-_-;
4짜입질을 보진 못했으나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을겁니다-_-;
점잖게 중후하게 찌자빠트리고 부들부들 떨더군요-_-;
소박사 12-03-15 16:33
물방개 한표 더 추가^^
뽀대나는붕어 12-03-15 17:14
ㅋㅋ다나오네요 다나와 ㅋ
또없어요 ?ㅋ
뽀대나는붕어 12-03-15 17:19
아참!
시커먼 먹조개 .....찌가 껌~뻑 하더니 쭈~욱
두손으로 챔질 정면으로 날라오는 시커먼 물체?
우왓! 옆으로 살짝~피하는순간 파라솔위에 퍼벅~ ㅋ
그날 피하지않았으면 면상에 정통으로 ...우~후덜덜~
황금덩어리 12-03-15 17:46
메기 중 가끔 찌를 올리는 녀석들이 있는데 찌맛 환상입니다.
몇번 깔짝깔짝거리다 ftv에서만 보던 중후하고 끝까지 올리는 입질에 챔질했는데
쩌렁쩌렁한 손맛에 드디어 나도 4짜조사에 입문이구나 싶었는데 10분정도 실갱이하다 끄집어내보니 메기 5짜더군요 ^^;
배수금지 12-03-15 17:56
붕어는 없다......ㅎㅎㅎㅎㅎㅎㅎ
仁人忍 12-03-15 18:44
잉순이요~~!!
ㅋㅋ 경산 모 저수지 초저녁에 새우 옥수수 갈겨니
공습에 올콩 10대 편성중이었는데.. 콩에 입질 이 이~~뻐
색~~~쉬 ~~~해...
그날 잉순이 이뿐입질에 황홀 했다는 추억을 되 살려 봅니다..
즐겨 12-03-15 21:37
활성도 높은 시기에 지렁이 미끼에 잔챙이, 찌가 날아 다닙니다.
★주햐니★ 12-03-16 09:02
저도 꾼님의견에 동감///^^
강준치의 찌;올림 진짜 죽여줍니다.. 한 4짜되는 붕어가 입질하나 싶기도...^^
근데 끌어내면 5짜 준치입니다.ㅋㅋㅋ
저는 수로에서,ㅋㅋ
잉철 12-03-17 08:00
노지 싱크로나이즈 대회에서 작년 전국대회 1등 했답니다.
풀장 사이즈: 2~3m
연기자: 참게
연기소개 : 위로 점프 , 점프 후 천천히 완전 입수, 다시 점프, 2m전진 점프, 1m 후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예술입니다.
손맛중독 12-03-18 22:51
피래미 빵좋은놈 ㅋㅋㅋ
초보낚시꿍 12-03-18 22:56
구구리 한표~
쩌억 12-03-18 22:59
전 자라입질이 기역에 남네요 아주 스무스하게 올라오던데 ㅋㅋ
잠수쟁이 12-03-19 09:05
정말 재미있는 댓글들에 한참웃고 갑니다^^
합천호에는 모래무지 비슷한게 새끼손가락만한데 그걸 왕눈이라고 부릅니다 가끔 환상적인 찌올림에 챔질하면 흐미~
하얀겸이 12-03-19 10:07
글루텐에 블루길 입질이 완젼 붕어 입질입니다. 새벽에 예신 다음 본신으로 이어지는데...
그 긴장된 순간 확 체면 뽕 날라와요 킁... 이 허무함 뭐라 표현을 못하죠^^;;
가을풍경 12-03-19 10:16
물방개 강추 답읍서요
밤새 헛챔질만 ㅠㅠ
광주사랑 12-03-19 10:37
블루길 입질 대박이던데요 ㅎㅎ
김현웅 12-03-20 22:27
글루텐쓰는데 블루길(10cm미만) 미치는줄알았습니다. ㅎㅎㅎ
찌를 어찌나 멋찌게올려주던지~~
leejihoo1 12-03-22 22:04
방개형님만큼 낚시꾼을 설레게하는분도 없을듯.....몇해전 의성 모 저수지에서, 동호회원 대여섯명이 잠한숨은커녕 커피한모금도 못마시고 밤새 눈알빠지게 고생하던기억이납니다.
깜빡하는 예신에이어~~스믈스믈 올라오는 본신에.....하다못해 찌가 벌러덩 눕기까지....물방개형님!! 너무했어요..
뽀대나는붕어 12-03-23 02:41
ㅎㅎㅎ댓글에 빵빵 터집니다 ㅋㅋ
켜니 12-03-23 16:33
황소개구리 작살납니다.
Milky 12-03-23 20:18
블루길한표
갈꼬야 12-04-08 14:57
물방개/미꾸라지...입질 환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