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리를 한번써보심이~^^;;

핵심 구멍으로 여겨지는 곳을 네대~ 다섯대 이내로
댓수를 줄이고
오전·오후시간에 집중하고 밤낚시를 하는것이좋을것같습니다 덜지치도록 ‥

미끼변화는 해결책이 못되고
그대로 옥수수를 고수하고 글루텐을 병행 하면서
극복 하는게 최선일수 밖에 없다고여겨 집니다

수초속. 맨땅.긴대등으로 고루 공략해서
블루길 덜 설치는 곳을 노리는것도 요령이라 하겟네요
건투를 빕니다

성화가 심한곳은 블루길 잡으러간다고 생각하고 하는게 맞습니다 한 50마리 잡아낸다는 각오로 하세요

답은없지요?겉보리도
블루길입질 뜸하긴한데
얘들 작정하면 물에들어오는건
다박살냅니다
저도작정하고
지렁이로블루길연신걸어내고
새벽에 덩어리한수..
주윗분들 겉보리에 입질한번못보고ㅎ

블루길 20마리 잡고 붕어 한수 그리 하시면 됩니다~^^

미끼 이것저것 바꿔보다가 답 안나와서 자리 옮겼던 기억이 있네요

블루길이 옥수수를 잘 먹느다고 하니
오뚜기 옥수수는 피하시구요
델몬트 동원 자이언트등 단단한 옥수수 굵은 옥수수 로 함 해보세요
밤 낮 새벽등 다양한 방법해 보시면 어느새 자신감이 팍팍 붙을 것입니다

경험상 드리는 글입니다 블루길 속에 대형 붕순이 옵니다

블루길 잡다보면 어느시간대가 되면 안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때꼭 대물확률이 좀있었던 기억이. . .포인트마다 다르겠지만요

충북 괴산에 블루길 엄청난곳이 있습니다. 사람이 물가에 다가가면 먹을거 달라며 몰려드는곳이죠 옥수수를 써도 밤새 블루길 파티죠;;; 그런데 그곳에서 저는 떡집 가면 파는 절편을 가져가서 알맞은 크기로 썰어서 미끼로 사용합니다. 결과는 작년봄 4짜부터 마리수 붕어 잡았네요ㅎ 한번 써보세요. 입질 옵니다

제가 블루길 배스터 이런곳에 낚시을 많이 해봤는데요 배스터보다 블루길터가 낚시하기 많이 힘들어요이거 많은 조사님들도 잘 알꺼예요 이런곳에 어떤한 미끼도 들지안습니다 이런곳에서 제 경험상 곰표떡밥을 딱딱하게 쓰면 첨에 몇번건들지만 돌처럼 넘 딱딱해서 블루길이 못먹고 나중에 큰붕어 잡아본적이 많았습니다

블루길은 수심깊은곳은 입질이 없더라구요...제가 사는 동네에선 겉보리나 재래시장 보리밥을 구입하여 몇 알갱이 끼워쓰곤합니다...

블루길 많은 곳은 밤낚시만 하면 됩니다

이늠들이 밤에는 안덤비고 어디로 가는지 없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