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겪어보는일이라 좀 놀랐고 신기했습니다.
가물치가 마치 바닥크릴같은 어린 치어와 함께 유유히 낚시대 주위를 유영하고 있는데 뭔 자신감이 있는지
낚시대로 툭툭쳐도 놀라지도 않고 개의치 않은듯 했습니다.
암튼 수많은 치어 개체수와 이를 보호하는 어미에서 자연의 신비를 느낀 하루였습니다.
처음 겪어보는일이라 좀 놀랐고 신기했습니다.
가물치가 마치 바닥크릴같은 어린 치어와 함께 유유히 낚시대 주위를 유영하고 있는데 뭔 자신감이 있는지
낚시대로 툭툭쳐도 놀라지도 않고 개의치 않은듯 했습니다.
암튼 수많은 치어 개체수와 이를 보호하는 어미에서 자연의 신비를 느낀 하루였습니다.
새끼사랑은 인간이나 똑같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때가 공격성이 강해 쉽게 잡을수 있답니다.
몰지각한 넘들이 찬스다하고 어미를 잡아가니
새끼들은 졸지에 고아가 된다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