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출연자가 꽝 치면 카메라 탓하고
촬영 전날까지 허리급-4짜 나왔는데
갑자기 왜 그런지 모르겠다니
프로 라는 호칭을 사용하면
나름 분석을 해서 시청자에게 알려줘야지
기승전카메라
일반 낚시인과 다를게 없네요
조과가 없으면 쓸데없는 말만 길게 하는데
채비와 포인트 상황등을 설명해야
현장감도 있고 도움이 되지
징징 거리는것 계속 보니 더 안보게 되네요
분량 없고 할말없으면
낚시금지
노지,유료터 매너
쓰레기 문제등 이라도 언급하길
콘셉으로 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듣기싫은 멘트가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보겠다" 입니다.
프로그램 특성상 잡아야 하는거지만
못잡아도 즐기는듯한 느낌이 들어야
시청자들도 공감하고 낚시문화 발전에
도움이 될꺼 같은데
장비만 빵빵하게 깔아놓고
힘든 외래어종터에서 오로지 큰거 한마리
잡기위한 낚시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