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을 볼에 대 보면 너무차갑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수온이 좀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저수지 또는 수로 수면 위로 모락모락 물안개가 피어오르면 수온이 상승되고 있다고 생각 하는데 맞는지요.^^

제생각에는 물안개는 바깥 차가운 기온과 물속 따뜻한 기온의 차이가 많이나서 생기는 걸로알고있구요~
요즘같은시기에 수온이 오르는경우는 극히 드물구요 오전 해는떠야 수온이오릅니다!^^

요즘 밤날씨에 수온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바깥 기온이 내려가면 상대적으로 물은 천천히 식어 온도 차이로

물안개가 피어나는것 입니다.

미끼갈고 손씻을때 대충 느낌니다 ㅎㅎ 죄송 합니다,,(_ _)

물에다 손담가봅니다.....초보자라도 1-2년만 물에다 손담가보시면 차이를 느끼실겁니다^^

저두 "쎈놈"님처름 봉돌로 느낌니다~~

저역시 봉돌이나 아님 저수지가 부유물이 가라앉아 깨끗한 물이 보일때 수온이 차게 느께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물안개를 보거나 직접 물속에 손을

넣어보면 수온을 대강 알수 있습니다....^^

정답으로 체택해 주십시요.^^

붕어가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상대수온이 오른거구요.

입질이 전혀 없으면 아무 변동 없는겁니다.

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좀..........
에이 온도계를 사는게 속편하겠네요.
항상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이파리님...온도계를 사도 뾰족한 건 없읍니다.

온도계 자체가 사람을 위한거니깐요..

눈에 보이는 수치상의 온도는...붕어에겐 해당 사항 없읍니다.

다만...외그리 수온을 말하느냐면..

대부분 꽝을 치기 땐문입니다. 심심하죠... 벌의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수온이 않 오른다..

찌가 물먹었나... 새우 달아서 투척한거 분명 맞는데...ㅎㅎㅎ

붕어는 움직일 시간이 되면 분명 영하의 수온에서도 먹이 활동을 합니다.

항상 상대적으로 생각하십시요.. 내가 아닌 붕어... 추우면 사람이 힘들지 붕어는 추위를 못느낍니다.

그냥 느려질뿐입니다...느릿느릿 그래서 입질이 잘 오지 않는겁니다. 회유의 문제...결코 온도계의 문제가 아닐듯...

물속 침수수초가 있는곳부변이 영하의 밤낚시에서도 월척이 잘나오더군요. 498하세요.

밤에도 물안개가 엄청 피던데,
그게 물 온도가 올라 갔다는 증거 아닐런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