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도 항상 떡밥이 많이 묻는데여~ 그냥 물로 싯고 다시 씁니다~ㅎ

비닐에 구멍뚤어서 쓰면 더 번거롭지 않을까요? ㅎㅎ

아님 떡밥 다실때 받침틀 위에서 다시지 마시고 옆으로 빼서 다심이 어떨런지요 ㅎ

백만년 사용할꺼두 아니신데 그냥 편하게 사용하세요 ...

구지 추천하자면...떡밥다실때 받침틀위에서 다시지 마시고 손을옆으로 빼서 다시는게...좋을듯하네요..ㅎㅎ

ㅎㅎ

저도 가끔 받침틀에 떡밥 묻으면 물로 씻고 있습니다..

아니면 페이튼용 붓 하나를 넣어가지고 다니시다가.. 그걸로 털어 내시면 어떨까요?

붓으로 그냥 청소합니다 (퇴각시에 물로)

저두 받침틀이 지저분해지는게 싫어서 장판에 구멍뚫어서 얺어서 사용합니다...
뒤꽂이만 끼울때 사용하니 불편한건 없습니다...

출조 끝나고 가끔 분해해서 기름칠 한번하고 말려줍니다..

그럼 깨깟하던데요..

일단 낚시가 끝나기전 떡밥그릇으로 몇번 반복해서 받침틀 전체에 물을 뿌립니다

떡밥 생각보다 잘 불어납니다

몇분후 다시 물을 뿌려주시면 왠만한건 그냥 물에 싯겨 나옵니다

나머지는 물티슈로 한번더 닦아주고요 가끔 칫솔 준비해서 구석구석의 먼지며 떡밥 털어줍니다

철수시물로청소가최고입니다..
안출하세요...

저는 손딱는 수건을 올려놔요..

저는 받침틀가방 안에 헌 칫솔 한 개 넣어두고 철수전 대충 닦고 다시 가방에 넣습니다.
물로 닦으면 마르지 않은 상태로 가방에 넣기가 찜찜해서....

틀에 떡밥묻는건 어쩔수없죠,
걍 물로 씻고 수건으로 닦읍니다

집에 에어부는게 있어서 낚시마치고 돌아오면 에어로 불어 버림니다 ㅎ

평소앤 나뒀다가 분해해딲지요^^
깔끔성격이 아니라 ㅡㅡ

매일 철수시 물청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