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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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최근에 낚시를 배운 한사람입니다 낚시를 이리저리 다니면서배우다보니 참 볼것 못볼것 다보았습니다
: 제가 기리지에 대해서 말하고픈 말은 낚시를 갔는데 현지인들이 넘 하다고 싶더군요 일찍가도 벌써 좌대(이런놈은 낚시가 뭔지모르는 놈)가 깔려있고 더 싸가지 없는 놈은 좌대를 못 하니까 텐트를 쳐서 자기 자리인양 하는 분들 낚시할자격이 없습니다
: 낚시인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일찍가도 그런사람이 앉아 있으면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서 좋겠습니까 만약에 그런분이 똑같은 상황이라면...
: 너무들하시데요 아에 낚시를 그만두세요 서로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만이 우리낚시인들의 모습이 아닌가요 서로서로 위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지만 잘되면 남들은 필요없다 생각하는 낚시인 특히 좌대,텐트 이런분들은은 조금씩 자제하시어 낚시터를 가더라도 서로 기분좋게낚시를 할수있는 낚시터를 만들었으면 특히 기리지가 심하더러고요 자기저수지도 아니데 어떻게 그런좌대를 낚시를 아시는 분이라면 서로를 배려하는 맘으로 좌대나 요샌 텐트(더 독한 놈)이런행동은 자제하시길....낚시인의 한사람이라면 자기자신보단 남들을 배려하는 맘이 먼저였으면 합니다. 짧은 글이나마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
기리지가 대체 어디입니까 자세히 좀 갈쳐줘여
오함마로 좌대 부셔버리게
기리지가 어디 저거들 낚시터인가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0-31 22:01)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1-01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