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석곡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채비 입니다.
낚시대 - FF 32쌍포
찌 - 화연 중
채비 - 좌: 스위벨, 우: 편대
미끼 - 예감 어분+보리, 예감 옥수수어분 글루텐, 대하
수심 - 3m
소개해 드린 내용으로 미끼 준비하고 낚시세팅후 시작합니다.
5시 정도에 낚시 시작하여...
집어를 시작하였으나 입질이 찾아오지 않네요.
간혹 잡으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지렁이에 반응이 오는 것 같습니다.
저녁먹고 케비 밝히고 준비해간 대하를 투입해 봅니다.
밤이 되어도 입질 없이 말뚝입니다.
요즘 시기 잡이터에서 입질 보기 힘드네요.^^;
그래도 꾸준히 낚시하신 분들은 6시반 좀 넘으면서 아침장에 손맛을 보시네요.
전 일정이 있어서 일찍 6시에 낚시대를 접어서...
손맛은 못보고 철수하였습니다.
이제 하우스 시즌이 다가온것 같습니다.
다음번 조행기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지롱이 준비해야겠네요. ^^
저도 FF 가입한지 오래 되지 않은 회원입니다. 반갑습니다.
FF에서 배운 채비 자작한 녀석으로 이번주 화이팅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