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정보 > 유료터조행기 > 어복업는넘의 조행기???

어제가 현충일---
마침집에 제사날이란다, 일단집에서나와--사우나하고나니--햐-------
이거올날도덥다는데---집엔제사준비한다니, 집에도못가고, 차---암----
(만은조사님들도 이런상황이살다봄 한번씩잇지요??ㅎㅎ)

일단은 빌볼일업지만 사무실로--커피한잔묵고, 컴으로종횡무진?? 히비고다니다
점심은 묵어야지요?? 2시반경, 나의휴식처??인 야동으로--------------
어??도착해보니 경관이 그새만이 변햇네요?
좌대중간마다 4자리씩묶어서 구조물을만들어놧네요?? 햇빛가리고--
여름에비가와도 낙수엔전혀지장이업을정도로-----요,

반바지에 맨발에 스리퍼신고, 자리잡고 햇빛도가리고, 으-------음조은데--
잘하지도못하는 18척내림한대로---돌입,
어???그런데 피자마자 바람이 장난이아니네?? 내아뒤가 어복업는넘이
히한하게도 잘맞지요? 피자마자 강풍이--- 찌보는건고사하고, 던지지도
못할정도니----ㅉㅉㅉㅉㅉ하여튼---
사장님 왈----빨리접고, 바닥으로채비해가 자리도옹기란다,
옆의 지붕밑으로---끄--응, 이래가미낙수해야대남?????????

3,0대바닥채비해가 떡밥부랴부랴개가,, 집어좀하고--그래도바람은 여전
번개가치는게 어딘소낙비가 나리느느거같은데---여긴지발----
물결속에서도 찌가 어?? 휘-익휘파람소리나는 챔질(좀세게하는 초짜?)
붕어한수 손맛보고, 옆의프로님은 연신들어내고-----

물가에만잇은 시간은 어찌그리도 살가치잘도가는지------
어느새6시반이 넘어가고, 손맛한마리더보고나올끼라고, 전전긍긍---
7시--나가야한다, 사우나좀하고, 집에제에---사-----
비록2마리에 그쳣지만--햐---올가튼날은 밤낙수하마쥑이는분위긴데--
세상사,인간사에 얽힌 멍에에이글려 집으로가야하는 맘----------

비옥전체좌대의 3분의1일망정, 여름의우기에 대비해서, 그늘막을 설치한걸
보고는 얼마나 반갑던지요.
조행기갓잔은 조행기올렷슴다, 이해바라구요, 더운날씨에 조사님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