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일 20시부터 오늘 정오 까지배수 그래도 유입수 많아
수위는 상승,
200여mm, 5m여 상승수위와 비로 인해 포인트마다
중상류권의 호조, 대체적인 합천호의 상황, 이렇습니다,,
별다른 아주 큰 피해없이 지나간 디앤무 태풍,
합천호를 찾는 낚시인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계기를 만들어 주고 갔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어제밤 물의 흐름이 없고 탁한곳으로 출조한
현지의 학생조사님인 이근웅조사는 우중에서도
40여수의 척급이 섞인 조과를 ,
그리고 송림권 역시 샛물이 유입되는 비교적 물색이
탁한곳으로 포인트한 현지꾼 XX안전(주) 두조사님도---
여러곳에서 아주 많은 재미를 보았습니다.
그림은 클릭==>
현지의 합천호낚시 홈페이지에 가서보기
함께 출조를 하지 않아서 그림이 없는점이 유감입니다만
오늘도 발빠른 현지꾼들이 주간 출조도 그리고 밤낚시 출조도 하였으니
빠른 정보 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흔적을 남기지 마세요, 자기 낚시바늘에 붕어대신 쓰레기 올라옵니다.
돈 안내고 본인이 낚시했다는 뭐, 싸인 이라도 됩니까?
누가 치우겠습니까?
아참, 지금부터는 버리고 가시면
저는 모아서 가져오는것이 아니고 낚시바늘에 걸려 올라오게 물에 넣을것입니다^-^
합천호에서 만큼이라도 버리지말고
댁에 가져가기 싫어시면 도로변까지 가져다가 버리시요?
늘
초보, 초행 낚시꾼
이고 싶습니다...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