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권 날씨가 계속이어져 지난해와 다르게 일찍히 영천권에서도 얼음낚시를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괘제지입니다.
얼음낚시 하는 분은 계시지 않았지만 지난해 재미를 본 곳입니다.
빙질이 두꺼워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야사못입니다.
부들밭 쪽으로 바짝 붙혀 봅니다.
이런 것이 얼음낚시에 묘미가 아닐까요!!
마릿수는 하셨습니다.
고나곡지 입니다.
강한 바람으로 일찍히 철수를 했습니다.
우로지 입니다.
평일인데도 많은 분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가족 나들이에도 그만입니다.
방금 한마리 걸었습니다.
처음 얼음낚시를 하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여기저기 고기를 담궈났습니다.
포인트따라 사이즈 차이는 있지만 빈작은 없었습니다.
오늘의 장원크기입니다.
몇일 전에는 월척을 땡겼다고 하십니다.
지금 우로지가 상황이 가장좋으며 가족나들이에도 그만입니다.
어느 곳이든 빙질이 상당히 좋으며, 한가지 기대할 점은 이 곳 영천은 얼음낚시를 잘 하지 않아 대박을 기대할 수있는 곳이 아주 많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오랜만에 올려주시는 정보 잘 보았습니다
우로지의 모습을 보니 작년의 여러 월님들과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올해 시작한 사업에서 쏠쏠한 재미는 보셨는 모르겠습니다
모두다 어려운 시기입니다
어렵고 힘든 오르막이 있으면 수월한 내리막이 있다지요?
힘내시어 내년에는 대박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