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새물이 유입되는 골자리에는 새물이 유입이 되며 탁도가 높아진 모습을 볼수가
있으며 많은 고기들이 연안 가까이 들어온 모습도 확인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운리 솔낚시터에서
모처럼만에 월척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7치급의 잔 씨알에서 34.5cm의 월척붕어 까지 낚이며 몇일전보다는 조황이 확연히 살아나고
있습을 알수가 있으며 주말전에 비가 좀더 내려주면 더 좋은 조황을 기대해볼수가 있겠습니다.
솔낚시터의 경우 예전의 집터 자리들이 드러나며 돌 무더기 사이에 좋은 포인트들이 형성이
되어 있으며 2~2.5m의 수심대에서 초저녘에서 새벽 시간대에 입질이 좋은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충주호 붕어낚시, 장어낚시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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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낚시터]
육초대가 적당히 자라고 있는 모습으로 저곳이 잠기는 오름수위때가 년중 최고의 찬스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수몰집터 논 밭자리에 포인트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뱃터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곳이 잠길때에도 황금포인트가 됩니다.
34.5cm의 월척으로 손맛을 보신 송사장님의 모습입니다.
충주호 월척붕어 멋지고 예쁘게 생겼습니다.
정확히 34.5cm가 나오네요.
공항동의 김사장님게서도 월척을 비롯, 마릿수도 제법 하셨습니다.
김사장님의 살림망입니다.
두수가 월척입니다.
왠만한 어른보다도 낚시 실력이 뛰어나다는 근철이의 월척포즈입니다.
근철이와 아빠의 조과입니다.
민물새우 및 거머리 청지렁이 전문취급, (전국어디나 청지렁이 거머리 택배배송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