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시간대에 많은 강수량을 보였으며 밤 시간대에는 낚시하기에
비교적 나은 여건을 보였습니다.
주말에다가 오름수위가 예상되며 붕어낚시 출조객이 많았지만, 조황은
기대치에 미치질 못했으며 낱마리 월척을 볼수가 있었으나 상류 물골
지역에는 많은양의 뻘물이 유입되며 낚시를 더 어렵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서서히 오름수위를 보이고 있고, 오늘밤부터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는 걸 보면 1~2일후에 나은 조황을 기대해볼수가 있겠습니다.
반면에 장어낚시는 오산리와 미라실, 꽃바위낚시터에서 굵은 씨알을 비롯,
마릿수 조과를 올리신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었고 장어낚시가 앞으로 당분간은
괜찮은 조황이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충주호 붕어, 장어낚시 조황문의 및 수상좌대 예약은..........
남한강낚시: hp 011-461-2884 tel 043-85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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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를 만나려고 얼마나 기다려 왔더냐?
미라실로 출조를 하신 조사님께서 철수하며 매장에 들려 주셧습니다.
두 부자간에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900g에서 1kg에 가가운 굵은 씨알입니다.
500g의 중치급으로 손맛을 보셧습니다.
죄송해요. 남한강의 단골손님들 이신데 두 부자간의 주인공과 사진의 주인공까지 메모한 이름을 못찿겠네여...
연락 주시면 수정해 드릴께요.
장어의 모습이...
정말 멋지네여.^^
미라실로 출조했던 두분의 조과입니다.
오산리로 출조를 하셨던 김사장님께서도 굵은 씨알을 비롯 두수를 낚으셨습니다.
그 녀석도 참 멋지게 생겼습니다.
김사장님! 축하드립니다.
송파님과 건달님도 미라실로 출조하여 준수한 씨알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송파만 장어낚는줄 아슈????? 오늘은 나도 한수 했소이다.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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