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의성으로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서 비피해도 없고 낚시를 즐기시기에는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수초가 많은 저수지쪽으로는 아직 가스가 차고 물이 뜨거워서 새벽이나 아침 입질이
잦았으며 간간히 큰씨알의 대물급들도 얼굴을 비추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강쪽으로는 마릿수 손맛과 잡어낚시 그리고 가족낚시를 나오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막바지 휴가시즌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 위 조황정보는 의성IC낚시에서 다년간 경북중부권(의성 군위 예천 안동 청송 선산등)의 조황을
그날 그날 파악하여 전해드리는 조황정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성ic낚시
011-811-8601
054-832-8606
사장님 덕분에 손맛에 더불어 편한게 하루 쉬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