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이 불고..춥고..날씨가 안 받쳐 줍니다..그래도..어제 날씨가 잠깐 좋아지면서..
실리곡 낚시터는 다시 월척과 마릿수 붕어가 나오고..달천강도 삼십후반 및 허리급 월척이 나왔습니다..
하지만..매전지와 칠성지로 출조한 지인 및 조사님들은 손맛을 못 보고 철수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실리곡 낚싯터 가는길은 꽃길 입니다..
젠피 아우님은 묵직한 향어 손맛과 붕어 손맛을 보았습니다..
박이사님도 월척 및 마릿수 손맛을 보셨습니다..
달천강에서 장박중인 지인은 삼십후반 과 허리급 월척 손맛을 보았습니다..
용머리 수로로 출조 했던 지인도 월척 손맛을 보셨습니다..
창산지 아직 이른듯 합니다..
앵천리보 전경 입니다..
막의보는 물이 차면서.. 사이즈 좋은 붕어가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매전지로 출조 했던 지인들은 손맛을 못 보고 철수 했습니다..
악천후에 고생 하셨습니다..
칠성지 물색은 좋은데 아직 대물들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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