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7월도 중순인데 지역에 따라 소낙성 비 소식이 있기는 하지만

장맛비는 내리지 않고, 121m의 수위를 보이고 있는 충주댐은 목요일 경에

장맛비 소식이 있는 걸 보면 그 이후에나 오름수위를 기대해볼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서운리 솔낚시터 주말을 맞아 제법 많은 분들이 찾았으며 출조한 조사님들

마릿수는 조황은 없었지만 준척에서 허리급까지 고른 입질을 입질을 받았으며

처음오신 분들은 약한 채비에 대물을 걸어 터트리기도 한걸보면 붕어들은

많이 들어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충주호 수상좌대 예약 문의는...

남한강낚시 : 010-5461-2884, 043-853-3808

네비주소    : 충북 충주시 행정7길 40-1 (목행동600-9) 

 솔낚시터 전경입니다.

 수위가 내려가며 수몰 다리도 드러나고 수면도 많이 좁아진 모습입니다

오름 수위에 대비하여 육초작업을 깔끔하게 해놓은 모습입니다.

 그래도 뱃터 맞은편에서 바라본 모습은 낚시터 수면이 넓어보입니다.

 붕어입질 수심대가 1m권에서 3m권 까지 다양한 수심대에서 입질을 보였습니다.

 수위가 내려갈수록 돌무더기 포인트가 계속 산재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침시간에 붕어 입질을 받아 손맛을 보고계신 조사님의 모습입니다.

 서울김조사님과 붕어의 멋진 포즈입니다.

 입 주변을 보니 올라오기까지 고군분투한 모습으로 보이네요

 37cm 허리급 붕어 모습입니다

 방생해주시는 모습입니다.

 성수동 이조사님과 붕어의 멋진 포즈

 비늘이 반짝거리는게 그림처럼 아름답네요.

 36cm 허리급붕어 모습입니다.

 방생해주시는 모습

 물 만난 붕어네요.

 화곡동 조사장님과 붕어의 멋진포즈

 살림망에 누워있는 붕어모습이 보기 좋네요.

 35cm 허리급 붕어 모습입니다.

 방생 해주시는 모습

 얼굴 모습을 사양하신 조사님 월척 하셨습니다.

 깨끗하고 예쁘게 붕어모습입니다.

 준척과 턱월입니다.

 방생해 주시는 모습 ...

 체고가 좋은 준척손맛 보셨습니다.

 29cm 준척입니다.

 방생 ~~~

 잘 가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