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턱걸이 한수 하고는.. 뭐... 이... 그렇습니다. ㅠㅜ

제대로 된 녀석을 만나지 못하니 애꿎은 무거운찌만 탓하고 헤어질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ㅋ

요즘 붕어가 잇기는 한건지...

월척이 입여는 날 낚시 못해 본지..3달째입니다.

마리수로 엿댓마리까지 세다 그냥 잡았나 보다 합니다.

이번주는 운이좋아 5마리 잡았네요 ~~..자랑 맞습니다.ㅎㅎㅎ

년으로 보면 50여수 되지 않을까 합니다.

년 50수..... 헐~~~
전 조력 13년에 한마리도 못잡아 봤습니다.
그래서인지 8치만 잡아도 기분이 째집니다. ^^
우째 얘기가 서글퍼집니다. ㅎㅎㅎ

요일님!

도대체 어찌해야 일주일에 다섯마리씩이나 하십니까?

그 비결이 무엇인지 살짜기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부럽습니다...ㅎㅎㅎ

서울 지역특성상 또한 개인 사정상
노지 출조를 못하고 관리형 저수지를 선호 하기에
월척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므로 낚은 붕어가 설혹 고래 크기만 하여도
어허~그넘~고래 크기만한 29센치 이구나~^^ 계측을 안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꽝친 자랑을 하겠습니다^^

어제 김포에 있는 모저수지를
가족들과 함께 오전10시쯤 도착하여 오후 4시까지 떡밥낚시를 하였는대
여러번 다녀서 상태를 잘아는 저수지임에도 불구하고
찌를 저수지에 못질하듯 밖아버려서 요지부동의 찌를 하염없이 바라만보는 완벽한 낚시를 하였습니다
주변에있던 모든 조사님들도 함께~

즐거운 낚시 하십시요

노지터에 연안낙시말씀하는것 맞죠?

관리형 저수지나 유료터... 토종 아닌거는 빼는거 맞죠?

가을에 잡을려고 안잡고 있을뿐입니다.~~~~~~~ㅜㅡ

5월까지 6호월척 기록후 지금까지 입질도 못보구 있습니다.
마음 비우고 가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노지 연안낚시 에서 토종붕어 년 50수면 정말로 대단 하십니다...요일님.

저도 가을에 잡을라고 2달동안 기깅 못하고 있습니다...그래도 16년동안 두자리수 월척은 하였는디 작년에 9호 월척으로 맥이

끊어 졌습니다...올해도 8호까지 해놓았습니더...

내주위에서는 기록갱신도 잘도 하더니만 나는 맹탕입니더~~~

대구리 하이소~

제 자랑을 먼저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서 원글에 쓰지 않았습니다만,
작년엔 27수햇고 올해들어 벌써 25호(~38)째 했습니다만, 운이 좋아서 지난주에만 5수(3회 출조)입니다
물론 노지 토종붕어입니다.
흔히들 어복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도 예전 바다낚시할 때 꾼들끼리 하는 제미있는 말에 의하면
생일이 조금 전.후(음력:8일,23일)인 사람은 어복이 많다고 했는데 제 생일이 22일 입니다.

2006년 아홉마리..
2007년 세마리..
2008년 열 마리,
,
올해에는 5월 2일까지 네마리...그이후로는 꽝...
두자리 수의 월척보다 똘똘한 4짜 얼굴 보는 것이 올해 목표인데..
아직까지는 37.2가 가장 큰 녀석입니다.

저한텐 8치급만해도 대물이지요 대물~~~~~~~~

월척? 그거 어디서 사용하는 물건인가요? 이름이 넘 생소해서리~~~~~~

노지에서 토종만이 진정한월척이아닐까 생각합니다
월척은 지역편차가 심한것 같습니다 저는강원동북부권을주로다니는데
요즘은 낚시금지구역이 너무많아 월 구경힘들고요
년중10여수합니다만 출조횟수에 비하면 초라할정도 빈작입니다
떡밥낚시만해서 그런지 월척기준 열에아홉은 꽝 운좋으면 하룻밤두세수
강산이 두번이상 바뀟건만 사짜는딱한수 년중2달이상물가에삽니다
세월이흘렀건만 때론혼자쭝얼입니다 너무하네 어차피 방생할껀데
이상이 되돌아본 성적표입니다

ㅋㅋㅋ 제별명 보이십니까?? 전 7짜 이전껀 월척으루 안쳐줍니다
그래서 챔질과 동시 ㅋㅋ 풀어줍니다 우하하하
평생 7짜를 해볼수나 있을런지 ㅋㅋㅋ

같은 노지 낚시라도 출조지에 따라 월 횟수가 차이 납니다.
천수만이나 대호만 출조 할경우 월 마릿수 확 올라가고
일반 산골 소류지나 수로 둠벙 출조시 월 만나는 횟수가 줄어 듭니다.

노지에서 워리할기회는 일년에 서너수가 고작일것같네요.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확률은 높아 지겠지만

수도권에서는 점점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월척이 뭐죠????ㅠ.ㅠ

저는 2년2개월째 꽝입니다...ㅠㅠㅠ

고기 못본지가 얼마인지??ㅠㅠ 년중 50여수 대단하십니다. 몇년째 월님을 못보고 있는데....부럽기만 하네요^^

월척은 커녕
입질이라도 보았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조용한 곳만 골라서 찾다 보니
붕어도 조용히 그냥 있으니...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년간...


0 마리..

ㅋㅋ

언제쯤 월척을 볼런지..

올해의 월척이라.....

주로 떡밥낚시를 하는 저로서는 월척을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마도 대물낚시를 했다면 20마리는 넘겼을것 같습니다 ㅎ ㅎ ㅎ ㅎ
그래도 운이 좋아서인지 6월달까지 7호 월척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월척의 얼굴을 못보고 있네요
올해의 목표는 10마리를 채우는 겁니다

마지막 10마리째는 아직도 구경못한 4짜로요....
저의 목표, 아니 희망이 이루어질런지는 모르지만
올해에는 꼭 4짜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월척의 조행기에 4짜의 얼굴을 올리고 싶습니다.........................

2년에 한마리꼴......

등수로 따지면 전 꼴찌네요...ㅋㅋㅋ

저는 올해 저수지에서 턱걸리로 한5수 정도 한것 같은데 전부 떡 이었네요..확인은 안해 봤는데 느낌이

(밤낚시여서 그냥 잡자 마자 놔줘 버립니다)떡이건 같더라구요..근데 토종이랑 떡이랑 구분 할수 있는 방

법이 입모양이나 체구 말고 몸옆의 체선을 확인 하라구 하던데요(토종은 체선이 약 28에서 29개)이거 말고

밤에 확인 할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있을까요??..

낚시 4개월 접어 드는데....

턱걸이 1수 31 1수 31.5 1수... 총 3수 했네요

하지만.... 한달째.... 7~9치만 왔다 갔다 하네요 ㅎㅎ

같이 다니는 동생은... 진짜 엊그제.. 4짜를 했는데 말이죠 ㅠ.ㅠ

더 분발 해서.. 올해 안에.. 꼭 10마리 채울껍니다 ㅎ

매년 빠지지 않고 월척은 만나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열정이 식은 건지, 사람이 이상해진 건지... ^.^;
만나면 좋고, 못 만나도 그냥 '잘 놀다 간다.' 마음 먹습니다.

하지만, 삶이 평온해지면 1년 100마리 월척에 도전을 해볼 생각입니다.
불가능하다구요?
그래서 도전을 해볼 생각입니다. ^.^;
응원은 해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ㅋㅋㅋ

올해는 출조를 많이 못해서 월 두수 4짜 한수 아직은 시간이 남앗으니 가을에 더 들이대보면 두어수는 더할수 있겟죠

0수!!..

작년에 2수, 올해 한수...

만나기가 어렵네요~

작년 최대어가 36 까지 해서 3수 올해는 혹부리 37까지 해서 2수째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 유동 편한 낚시 하면 그님 상면하기 힘들고 거의 탈진 상태까지 작업을 했을때만
그님을 상면 합니다 ㅋㅋ 자연구멍 살리면 그님 상면이 어렵고 꼭 쌩자리 파야 만나니
그냥 죽을맛입니다 ^^

짬낚맨인저는 작년한수 올해는꽝

음 올해.
4짜 한수 월척급 4마리 6마리 했네요

2년전에 쌩초짜때 한수 했습니다.

그맛을 못잊어서 맨날꽝만치는 계곡소류지만다닙니다.

제별명보이시죠? 네 천평이하만 다닙니다. 일년에 1번정도는 천평이상두 갑니다.

못잡아두 반딧불이랑 토요일에도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이놈잡아서 케미루써볼까여?

저는 일년에 한번만이라도보면 만족합니다..
올해엔 목표를 이뤘네요 한마리

작년엔 세마리
하지만 07년까지 언... 6년이상 무월.....

한해로 따지면...20수이상은 했다고 보는데...올해는 영..아니네요...첫수가..34,,,그후로 42 그리고는 지금 까지 쭉...29이하만 잡고있습니다..올해는..짬 낚시와 내림으로 출조를하니..마리수는 대박인데..월척은 쪽박입니다.ㅋㅋ

년중 월척 100수 정도는 합니다 ... 4짜급 2~5수

월척이 있는곳으로 낚시를 가는게 아니라 월척이 잘잡히는 곳으로 출조지를 정해 보는건 어떨까요?

올해두수, 2개월째 8치도 구경하기힘드네요..점점 붕어구경하기가?/?어제도 살림망 안가지고낚시갔네요... 그리구 월확률은 떡밥이 더높지않을까요?/ 물론 수질안따지고 하는대물낚시제외하면요.??????????전 계곡지나 산속둠벙 아니면 쳐다보지도않습니다...{청소적게하려구}.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올해 무척 운이 좋습니다.

44 한마리, 42 한마리, 40 세마리, 36~33 다섯마리 정도??

일주일 한번씩 낚시다니고, 저 사는 동네는 생미끼 낚시는 잘 안통하고 주로 떡밥 대물낚시입니다.

주말에는 거의 쉬지 않는 직장이어서 그런지, 월/화요일 출조가 많고 조용하고...인적 드문곳에 혼자 놀지요...

지금은...낚시대 바꿀려고 산삼에 꽂혀...내일/모레는 산삼캐러 갑니다.

2008년 3수 ---> 강 붕어 (30.2, 33, 31)
2009년 현재 1수 ----> 강 붕어 (30.4)

힘은 끝내줘요 ^^*

여기 월님들 너무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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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20년째 무월이 있읍니다.

자랑좀그만하이소.

어쨌거나 건강이 최고 아닙니까

모두 건강하세요.

......사나이텅빈가슴.....

18년째 무등록입니다....
어디가면 월척나오는지 알려주쉽시요

도데체 월척이 있기나 하는 겁니까?

대물낚시 거의 포기입니다..
아마도 경북 지역이 월척 잡기가 가장 어렵지 않나는 생각도 드네요..
요즘 지인들이 의성보다 외려 타지로 출조를 많이 하더군요..ㅠㅠ

생미끼낚시 입문 첫해에만 3수 그이후로는 매년 10수 이상입니다
4짜상으로 모사이트서 퍼런낚시대도 받아 봣구요
올해는 35이하는 아예 제외 시컷읍니다
35이하는 열몇수까지 세다가 집어치웟구요
4짜포함 35이상 7수 햇읍니다
패턴만 잘찾아서 기억해두면 일년에 월몇수는 그리 어려운게 아닐듯
출조지 현지 전문꾼들을 많이 알아두는게 앞서가는 지름길이죠

저의 동네에
올 3월달인가
1박 2일 낚시에
진도에서 50마리 넘게 월척하신 분 있습니다.
모사이트에 사진까지 올렸다 들었습니다.

그날 고기 보고 온 후배들이
현재 그 저수지에 낚시꾼 없다고
지금 바로 진도로 들어가보라했는데....

저도 그날 낚시하고 돌아온 길이라
대박 행운을 놓쳤지요.

그런 대박 행운 몇번 만나면
그 해 기록 세웁니다.

떡밥 낚시의 경우 월은 아니지만
보통 10번 출조에 1번 정도의 대박이 있습니다.

생미끼 낚시는 월척 급으로
20번 출조에 1번 정도 대박 터집니다.

전 올해 대박 터뜨리지 못해 고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목표 절반은 하겠지요....^^

작년 가을 부터 가뭄이 계속되어
물 빠진 저수지가 많고
전통적인 월척터도 준설을 많이하여
올해는 월척 100수를 한다해도 사짜 못 만날 확률도 높습니다.

전 올해 큰 대박없이 1-2마리가 대다수로 37호 째 만나고 있는데...
점차 월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앞 주에는 맘 먹고 출조했는데....

먼저 낮에 오신 분들께서
수초를 리어카로 1대 정도를 걷어내어
그날 밤 물 배수도 안하는 절호의 찬스인데도
월 못 되는 녀석들만 만났지뭡니까...

무엇보다 고역은 멀리 나가야
그나마 1-2수라도 만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름값 무시 못합니다.... ㅠ.ㅠ

월척이 많이 있는 저수지로 출조를 나가는 것이 아니고...
지금 월척 잡히는 곳으로 가야 월척 만납니다.

자연 노지 연안에서 대낚으로 잡는 월만 월로 인정하며
월이 아무리 많아도 수질이 나빠
붕어를 먹지 못할 곳이나
낚시인들께서 기피하는 곳에서는 낚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