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깊이파여서
무게가상당한동물인것같아요ㅎ무섭네요~~

첫번째건 얼핏보기엔 멧돼지 발자국같으나 멧돼지는 뒷쪽발톱이 두개 더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고라니로 보이고,
두번째발짜국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그림상으로 봐선 쪽제비로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
그래도 안전이 최고이니 꺼림직하시면 모기도쫒을겸 불이라도 피우세여 ㅎ

담뱃값이라도 놓고 찍었으면 비교가 되었을텐데,,
두번째 발자국의 지름은 4-5센티쯤 되었지 싶네요.
족제비 발자국이라기에는 너무 크죠. 들개나 삵괭이 같기도하고,,
암튼, 뭔지 모르겠기에 올렸습니다.ㅎㅎ

밑에껀 국내 토종인 삵이 아닐까요?

괜찮을꺼 같기는 한데요~

혼자는 좀......

두번째꺼는 너구리발인것같기도하네요 처음꺼 고라니같은거 발자국인듯합니다 그리고 그런곳에서 독조하실때는 탠트를치시고 탠트뒤쪽으로 손전등밝은것을 켜놓으면 들짐승이 거의 접근하지 않습니다 호루라기 하나사서가세요 불면 낚시에는 크게지장이없지만 들짐승들은 엄청시끄러워서인지 그냥 가더라구요 ㅎ 왠만하면 독조는 피하시는것이 여러모로 안전합니다

전혀 개의치 말고 낚시하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야생동물들은 인기척에 정말로 예민해서
멀리서 소리는 들려도 모습은 보기 어렵습니다

처음 발자국은 고라니 맞습니다. 하트 모양에 두개 발굽 모양!

그냥출조하셔요
그들은사람을더무서워한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고라니와 너구리 정도인것 같은데요
저 정도 발자국인 없는 저수지가 있을까요
주변 동물의 식수원일 텐데요
사람 있으면 놀래서 가거나 무시하고 다니거나 하겠지요

두번째는 개 발자국 같네요.

개 대리고 산책 오시는 분들 인기척 없어면 목줄 풀고 뛰놀게 하더군요.

크기를 가늠 못하니 ~~~

첫번째는 고라니 발자국이네요..저정도 깊이 찍힌 발자국이라면 멧돼지 경우 가운데가 갈라져 보이지 않고 완전한 하트 모양이고 뒷발톱 2개까지 자국이 나와야 정상이구요
두번째는 족제비 발자국 같습니다. 너구리는 개모양 하고 거의 비슷한데 발바닥 앞쪽으로 관절이 두개인것 처럼 보이는게 족제비 발자국 같네요. 개나 너구리 발자국은
발바닥 앞으로 관철이 한개처럼 찍힘니다.

ㅎㅎ 밤낚시하고 계시면 뒤에 안올겁니다 ~

작년에
인가없는 수로에 출조 갔다가
인기척에 뒤를 돌아보니
고라니 약60~~70 키로 정도 되는눔이
숨소리도 들릴정도로 가까이서
빤히 쳐다보고 있길래 돌맹이로 쫒은 기억이....
그 두로부텀 대검 하나 가지고 다닙니다....

참고로
멧돼지도 새끼만 건드리지 않으면
사람에게 먼저 덤비는 경우 없습니다

독조는 짐승들이 무서운게 아니고
본인이 탈이 났을때가 가장 문제가 됩니다.
저도 독조를 즐기는 편인데 저녁으로 김밥을 먹은것이 채하여
주변에 다른 낚시인이 없었으면 아주 위험할뻔 했습니다.
꼭 두분이상 동출을 권해 드립니다.

저수지에도 멧돼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주위를 잘보시면 진흙 마사지 한 흔적이 있습니다
그자리만 피하면 무습지 않~~~아요
고라니 삵 그외 동물들은 위험 하지 않아요

60~70키로면 송아지만허네요~ㅎㅎ

거의 모든 야생동물은 사람에게 먼저 달려들지 않아요 그리고 사람을 해할만한 짐승은 멧돼지 정돈데 새끼를 기를때아님 위험하진 않다고 봅니다 독조여서 쪼매 후달린다면 라디오만 틀어 놓아도 안심하실수 있어요 ^^

첫번째는 북극곰이구 ..두번째는 백두산호랑이 같습니다 아니면 말구요 ㅎㅎ

첫번째는 고라니 두번째는 삵아님 야생들고양이같내요 담배피면 야생동물 접근안하죠아마도

그런곳 독조 가능합니다.....

저희도 시골쪽에 살아서 ....산속에 출소를 가봐도 ....

음식물만 아니면 쉽게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야생 짐승들은 매우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아 ..음식 냄새나,비린냄새가 나지 않음 안보임니다

그래도 앞일은 모루는게 인생사 한분더 대리구 가세요

앞에 것은 앞이 둥근 걸으로 보아 노루로 보입니다 고라니 보다 크고 제주도 외엔 멸종 위기인 듯합니다 뒤에 것은 발톱이 선명한 것으로 보아 개과의 동물 즉 머구리로 보입니다

시골에 살고 산에서 밭을 일구다 보니 어지간히 확신이 갑니다.

1번은 고라니 이거나 노루가 확실 합니다. 전형적인 초식 동물의 두발굽 이네요 멧돼지는 뒤에 점 같은 뒷꿈치(?) 자국이 더 있습니다.

2번은 육식 동물 목 입니다. 도드라진 발톱 자국이 보이지 않고 두개의 겹쳐진 발자국으로 보아 1자보행을 하는 고양이과 동물 입니다. 들고양이나 살쾡이 라면 무시하셔도 됩니다만 삵이라면 예기가 틀려집니다. 표범도단 작지만 최대 몸 길이가 1m가 넘는 포식자 입니다. 사람에게 충분히 해를 입힐 수 있는 동물 입니다.

만.........

해방이후 멸종위기 종으로 분류되고 근대화 이후 목격담 초차 뜸해졌으므로 아니라고 확신 합니다요.

대충이라도 족적의 싸이즈를 적어주셨으면 좀더 정확한 분석이 가능 합니다요!

모든 동물은 건들지 않으면 먼저 달라들지 않습니다.
다만 근처에 새끼가 있거나 임신중이라면 조금 예민해서 덤비는 경우도 있지만 이 또한 먼저 달려드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전 혼자 출조하고 자리만 좋다면 묘 앞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인데 간혹 산 짐승, 들 짐승에 놀래기는 하네요.ㅎㅎ
무서운지는 모르겠더군요.

저...사냥꾼입니다.
윗사진은 고라니 이고요 다음사진은 삵 입니다.

저...낚시꾼입니다.
윗사진은 티라노사우르스 이고요 다음사진은 랩터 입니다.

사냥꾼이시라고 밝히신 분은 쫌 그러네요..ㅎㅎ
윗 사진은 두발굽의 짐승 고라니라 확정은 못짓습니다. 노루도 있으니까요.
두 번재 사진은 삵일 확률은 지극히 낮습니다. 고양이과 동물은 두 발씩 일자보행을 합니다.
즉 삵의 발자욱 이라면 바로 옆에 다른 발자욱이 찍혀야 정상입니다.
찍히지 않았다는건 지그재그 보행을 하는 개과 짐승(너구리,오소리) 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오소리도 드문 개체 이므로 너구리일 확률이 높습니다.
설사 삵이라해도 절대 위험하지 않습니다. 큰고양이 정도인데 사람 근처엔 얼씬도 안합니다.
사람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세상에 젤 위험한 짐승은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