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주문 상품 접수.
1.수초제거기 5번 절번 찢김 확인.
2.붉은색 주간 캐미 주문, 연두색 주간 캐미로 배송됨.
홈 페이지에 위 사진 올리고 교환 요청.
홈 페이지 올리고 다음날 열시까지 감감 무소식,
기다리다 10시 53분 전화해서 교환 요청.
담당 직원 어디다 올렸냐고 반문함.
상품 Q&A에 교환 요청했다하니,
11시 27분 전화해서 교환해준다고 함.
-원단 마감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신신당부 부탁함.-
5월 14일 교환품 접수
이런 수초제거기 보내 줌.
홈 페이지 나와있는 스마트 폰 카톡으로 위 사진보내고 환불 요청,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연락이 없음.
열 받아서 11시 23분 전화하니 물건 보내주면 환불해준다 함.
나는 물건 받고 돈 보내줬나?
방금 휴대폰 확인해보니 이거 환불받는다고 열번 넘게 전화함.
전국 제일 큰 매장이라고 자랑하던 사장 님아!
장사 이렇게 하지 마세요,
회원 취소하고, 사이트 바로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일주일 동안 헛짓거리한다고 전화하고 시간 낭비한게 하두 열받아서,
저같이 피해보는 조사님들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아무리 중저가 물건이라도 이건 아니잖아요!
다른 매장에서 제거기 주문하고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번 주말엔 제대로 된 구녕 뚫고 낚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