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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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답변] 낚시 going 중~ 휴식탐! 대 관리법!!! 궁금합니다.

    잡아보자3자 / 2020-09-27 21:48 / Hit : 9010 본문+댓글추천 : 6

    안녕하세요 ~^^       초보조사 3 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제 방법이  맞나?

     

    여쭤봅니다.

     

    저만의  독탕에서,  전  출조시~

     

    초저녁  피크탐 ~  집중모드.  손맛 좀 보구~

     

    일상의 피로도와  집중력 저하로~  평균.

     

    am 1~2 시면. 취침모드입니다.

     

    받침틀에 대는 평균. 6~8대 편성 이구요~

     

    항상 자동빵 되기에,  줄감  방지  차원으로,

     

    1대만  남기고 ~ 여기서  질문입니다.

     

    줄이 손잡이대 보다, 짧기에....

     

    초릿대  n 자 형태로 뒷꽃이에 바늘걸구

     

    자거든요~  때론 12시간두  방치...

     

    낚시대에 별~무리없는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낚시대 새로 셋팅해서요~

     

    아님, 선배님들께선  다른노하우.

     

    계신지두  궁금합니다.

     

           추석연휴 ~ 알차게  보내셔요!!!!

     

     


    유연 20-09-28 10:23
    항상 한방터만 다니는 지라 그냥 펴놓고 자도 그냥 그대로 있더군요ㅋㅋㅋ

    3자님처럼 걸어놔도 크게 지장은 없을 듯 합니다

    그렇게 걸어놓고 주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가끔 양어장가면 그렇게 걸어놓고 잡니다
    섹시디제이 20-09-28 10:28
    좌대에 보트형 받침틀 쓰기때문에 걸쳐놓고 차에서 쉬다가 낚시대 잘있나 육안으로 확인도 잘되고 해서 보트형 씁니다

    보트도 타기에 2중지출도 안되고 편해요 대포도 필요없고요
    부처핸섬 20-09-28 15:22
    이상없습니다
    20g넘는 장찌 지붕에 바늘걸고 숙면
    취합니다
    낚싯대 활처럼 휘는데
    10여년넘게 이상없네요
    잡아보자3자 20-09-28 19:30
    하하~~^^*

    핸섬님!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 두분두 참고할께요~

    좋은 밤들~ 되십시요! *^^*
    하늘내음 20-09-28 20:32
    낚싯대 휘어짐이 걱정되신다면

    줄감개를 장착하셨다면 바늘걸이에

    하지 안았다면 고무링을 낚싯대에 장착해서 바늘을 걸어두시면 걱정이 없어지실것 같은데
    꿀래 20-09-29 21:37
    저도 밤에 12시 _2정도 되면 취침함니다 잘때는 짝수대는
    마지막 다음칸 접어 낚시줄은 휠 휠 돌려 감아받침대 에
    올려 둠니다 그렇케 하면 1번대도 물에 담기지 안아요^^^^^^^^^^^^^^^^^^^^^^^^^^^^^^^^^
    잡아보자3자 20-09-29 22:05
    앗~^^;; 꿀래 선배님!

    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선배님께선 충분히 그럴 자격과 권리가 있기에..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하루하루~ 꽃길만

    걷는 나날들로 채워가시길....

    마음속으로 빌께요 ...

    언제고~ 한번 뵙고 싶네요!

    건강 하십시요 ~^^
    꿀래 20-09-30 18:20
    예 지금은 손자 단도리 하고 낚시 다니고 그렇케 삼니다
    저는 선조 7대 살았고 고향이 현풍 임니더 옆동내에
    이사와 살고있고 지금도 현풍 집도 현풍 토백이
    임니다 또 테크노 벨리 옆 능이 버섯집도 자주
    감니다 현풍 들리시면 전화함 주이소 시간이
    되면 소주 한병 정도는 대접할수 있심더
    이것이 인연이 될련지 ^^^^^^^^^^^^^^^^^^^^^^^^^^^^^^^^^^^^^^^^^^^^^^^^^^^^^^^^^^^^^
    잡아보자3자 20-10-01 19:25
    네~^^* 꿀래 선배님!

    매달, 말쯤 선배 뵈러 갑니다.

    조금 보탠게 있어~ㅎㅎ 회수 할겸 해서여.

    올해 가기전~ 한번 뵈요!

    선배 가게에서 제가 모실께요.

    고깃집 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전, 11 개월만에 그곳으로, 출조했어요!

    3 박 ~ 미련없이. 해볼께요~^^*
    한점 20-10-03 12:29
    어차피 쉬실건데 낚시대 뒤로 많이 빼놓고 뒤꽂이에 바늘 거시면 돼죠.

    손잡이대 상단에 줄감개 고무링 하나씩 더 채워놔도 되고요.

    엄밀히 따지면 카본 섬유는 휘어진 상태로 장시간 방치시 그것이 계속 누적이 되면 점점 한방향으로 휘어는 지겠죠?
    잡아보자3자 20-10-03 12:44
    하하~^^;; 나름 방법 터득했네요!

    받침틀 라운드형에 얼마나 뒤로 뺄수 있슴까?

    바로 옆대랑 간섭이요~*

    손잡이대~ 링 같은거 안합니다.

    걍~ 고무밴드. 하나씩 손잡이대 윗쪽, 임시

    감아 사용요!

    어차피 ~ 담 출조는 내년 봄쯤이나~

    남은 연휴~ 알차게 보내시길요.
    요단강낚시꾼 20-10-03 19:37
    손잡이대를 한 절 접어서 취침하면 됩니다...
    마부위침 20-10-03 19:39
    대를 뒤로 빼고 봉돌을 뒤꽂이에 걸어두면 안전합니다
    손잡이대 반 이상 뒤로 빼로 서로 큰 간섭은 없어요
    잡아보자3자 20-10-03 20:09
    예~^^* 마부위침 선배님!

    자택이 지사동 APT 심, 제 직장이랑 가깝네요.

    ㅎㅎ

    미음산단 S 기업에 근무중입니다.

    방갑습니당 ~*
    맑은성 20-10-05 14:36
    저도 한절 접어서 취침합니다
    편하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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