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히 자는데 옆에서 와이프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안가~?", "출근안해~~" "낚시 안가~~?" 허거덩 피곤에 쩔은몸이 알람을 못들었네요.. 가기 싫지만 굳이 가라고 하니 또 그렇게 나서봅니다~~ㅎㅎㅎ 와이프님 강권에 마지못해 출조를 해서그런지 대피고 곧 한수 나와주네요~~^^
축하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여기 성남은 돌풍에 천둥번개, 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