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외이리 낚시갈 시간도 없이 바쁜지 ㅠ

하루 수는날 전부 캠핑가자고 아우성

낚시 가능하곳 찾다가 임진강으로 낚캠 왓네요

날씨가 꾀 추워저서 단열에 신경 써야 달밤에

좀 편하게 버틸만해요 ㅠ

낚조좀 할만한 자리는 이미 조사님들 자리잡고 계시고

저는 캠핑과 더불어해야하기에 자리를 찾다보니 물살이 

꾀 쎈 자리에서 하다보니 4대만 편성햇네요 ㅠ

아쉬워요 그래도 좋네요 물가에 나오니

베이스캠프 셋팅하고 저녘식사후

좌대로 들어오니 전기장판 온기와  맥주한컵 취기를

더해서 ㅠ 그냥 잠들어 버려네요 ㅠ

쭈갑낚시 가서 잡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던 갑오징어

라면으로 아침 식사후 찌좀  바라보다 철수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