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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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지만 입추의 여지도 없는 만석입니다.
다행히 철수하시는 분 계셔서 자리잡고 나서 몇 분과 대화를 나누어 봅니다.
헐~ 대박은 이어진다더니!! 금요일부터 붕어가 입을 꼭 다물었다고 합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저수지 전역에서 밤새 꽝 같습니다.
연세 지긋하신 부부조사님께서 내림낚시 글루텐미끼로 9치급 3수 포함해서 20수 정도 하신 분 외엔~
아~또~꽝~ 내림으로 전향할까 고민해 봅니다.
멋진 대물은 커녕 밤새 한숨도 안 자고 찌 응시해도 미동도 없는 밤이 어언 몇 날 이던고!!!
안녕! 새우야 오늘도 잘 가~
비록 손맛은 못보셧지만...
맑은 공기와 살랑살랑 봄바람을 쐬엿음 그걸로도 활력이 섯을 겁니다.
담 출조에는 진한 손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