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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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가 30도을 넘었는지 대피고 하는데
머리 밑에서 땀이 송골송골 매칩니다.
해가 11시 방향으로 넘어 갈것 같습니다.
이야기을 하는 소리가 방탄이 되어
메아리로 돌아 오는군요
50수 가랑한 내림 친구 입니다
갈겨니, 3치 몸살이 날수 있겠죠
아침 시간대에 잔챙이들이 더 입질이 활발 했습니다
스타트가 8치 미만 좋았습니다.
오~
오늘 고기 좀 나오겠는데 이게 다 아니가
하는소리가 나중에는 좋지가 않았습니다.
무넘이 먼저 오신분 그늘이 무척 좋아보입니다.
오늘 같은날 ㅋㅋㅋ
이곳은 쓰레기 천국 이었습니다
주위에 좀 치우고 했지만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왜 잘놀고 가면서 술병은 차곡차곡
쌓아 놓고 가는지 안타깝습니다.
낙장 17-09-16 16:08
똥꾼들 뒷치닥거리 하느라 수고 많앗습니다
그날운다1957 17-09-22 10:50
갈때마다 널부러진 쓰레기 치우고 옵니다만 줄어들지가 않네요
아직 흙탕인거보니 담주되면 물색 괜찮아 지겠습니다..
거긴 새벽시간 새우가 잘 듣더라구요
쓰레기 없는 물가는 우리모두의 바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