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커피를 마시러 간 사이에 5호 카본 원줄을 터트리고 간 포인트를 다시 갔습니다.
과연 그놈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
대 편성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입질이 들어 옵니다.
챔질후 묵직함이 장난이 아닙니다..대물임을 바로 느껴지는 무게 입니다..
와~ 1미터 멎진녀석 입니다^^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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