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가로 구매후 장소는 얼마 멀지 않은 청도천 으로 바로 출발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신 포인트에서 설치를 하였습니다
발판하나로 충분히 앉을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거기다 발판에 받침틀까지 설치가 가능하여 따로
편성을 안해도되니 일이 많이 수월해졌습니다
장화신고 들어가면 약 무릅 밑에까지 오는 포인트인데 일반적으로 여기서 할려면 좌대나 아니면 수중전이어야 합니다
발판부터 설치하고.. 나서 가만히 보니 의자가 문제네요
의자의 뒷발을 최대한 빼서 보니 약간 기울기었습니다. 밤새서 할껀데.
돌맹이 두개 주워 와서 의자쪽을 받쳐주니까 딱좋습니다 이럴때 의자를 바꾸고 싶은 지름신이 강림 하시네요
임시 좌대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찌맛 손맛 톡특히 보고 포인트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네요
이제 남들 못앉는 자리에도 도전해볼려고 평소 저수지 눈독 들이는곳이 있는게 그곳으로 다음주는 가봐야겠습니다
사용감은 객관적으로 적겠습니다.
설치:간편하다.
무게:한손으로 들고 갈수 있고 가방이 실해서 이동시 지장이 없다
(강포인트가 차랑 500m정도 떨어진곳입니다)
가격:다른 발판이나 좌대를 봤지만 스텐이라서 그런지 약간 비싼감은 있지만 실하고 받침틀을 달수 있어서 좋다.
아쉬운점:기존에 사용자가 가지고있는 레일도 발판에 달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조금더 크기가 컸음 하는 점과
뒷다리 부분도 앞다리처럼 다리 조정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다소 산만한 사용기였습니다 산만한 사용기 읽어주신다고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생각보다 적는게 쉽지는 않군요
잠이오는데 써서그런지 더욱 그런가 같습니다 저는 이만 자겠습니다 다들 출근 잘하세요~
기대만큼의 효과가 있을지 궁굼합니다
늘어나는 장비에 대한 부담으로 고민중인데
소중한 사용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