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좌대가 대세네요. 미라클 발목좌대 사용 하다가 자꾸 욕심이 납니다.
난 큰게 좋더라~~~~~~~~~~~~~~켁
어라 상상 했던거 보다 커고 무겁습니다. 무거운게 튼튼하고 튼튼한게 비쌉니다. ㅠㅠ
비가오는 관계로 좌우 날개는 비닐 안벗겼습니다. ㅎㅎ
밑선반 60CM까지 눈금이 있으니 5짜는 넘겨야 할텐데~~
윗선반은 사용 하던것!
앞발 조임형태가 유격을 없앤 방식이라 튼튼 하더군요
뒷다리
요건 발목좌대. 간단히 설치 헤체 가능하니 둘다 보유 해야 에효
수납 가방은 비올때 가방 덮개 ㅋㅋ
탠트 거치했습니다. 트라이 15H, 접지좌대로 쓸 경우는 가능 하나 수중전시 사용 불가
탠트 바가 고정이 안되요 움직입니더. 개선 필요
탠트 설치 전면
파라솔 장착 따봉매직 개조했습니다. ㅎㅎ
환상의 조합을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ㅎㅎ
좌우날개는 가방을 얹는 정도의 용도라서 밟으면 떨어집니다. 아 잠잘때 우짜지? 다리를 개조해 봐야 겠습니다.
처음 사용이라 어색하지만 98점은 줘도 되겠습니다.
어차피 멀리 짊어지고 가지 않는 낚시다 보니 무게는 상관 없구요.
14단 거취시(장대위주)는 롱다리가 약한 면이 있습니다. 중간다리 필요할듯 합니다.
멋집니다 부럽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