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캠프에서 새로나온 2층파라솔.
<br/>궁금증 발동하여 초기에 장만하여 몇번의 출조후 사용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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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사진입니다. 2층 폼이 보기 낮설지 않는건, 텐트와 원단이 같아서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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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받았을때는 사이드 월이 일체형(원통형)이라 미리 월을 펼치지 않으면
나중에 월 설치가 불편 하였습니다.
지금은 분리가 되어 치기가 수월해 졌습니다.제건 A/S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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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창이 특수비닐로 제작되어 비올때와 동계에 장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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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는 큼직한 모기장이 있어 시원하게 즐길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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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를 개방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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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분에 모기장 요거 멋지군요
근데 단점이 한번 들어온 벌레들이 나가지 못한다는 거 ㅠㅠ.
사면을 다 막았습니다. 경사지에 설치시 팽팽하게 잡아주질 못합니다
<br/>사이드월 2/3지점에 고리를 하나(뒷쪽 2개소) 장착해 주면 경사지에 고정하면 팽팽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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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 침대를 넣으니 딱 안성 맞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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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위에서 선풍기 달아도 더운 바람 안나오니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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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고정도 고리에 걸기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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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도 확실 하더군요.털어주면 마르기도 잘 마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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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이드하단에 고무줄 끈이 많이 달려있어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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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라솔 각도기를 많이 사용하시죠.파라솔두더지를 뒷쪽에 설치하니 앞으로 숙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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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 잘맞춰 기둥을 앞쪽에 성치하니 훨씬 편하더군요.
<br/>장비는 날로 좋아지고 붕어도 날로 예민해 지구요.
<br/>대펴는건 옵션이고 편히 힐링하는데 주안점을 두다보니 늘 자동빵 입니다.
<br/>바닥 이지 시트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br/>파라솔 각도기를 파라솔 집에 같이 넣어 다니는데 집이 좀더 두껍고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br/>월 고정팩이 프라스틱이라 잘못 밟으니 부러지는군요.강철팩 이었음 좋겠습니다.
<br/>지금까지 몇번 사용해본 사용기 였습니다.
<br/>장마철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길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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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네요^^
개인적 생각으로 저거 있으면 텐트가 필요없을껏 같습니다.
파라솔은 좋은데? ㅎㅎㅎ 낚시는 언제하세요??
침대가! 더멋집니다.
더위조심! 뱀조심! 신나게 출조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