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고 느낀것을 올리는것이니 부적합하면 삭제해주세요
에세 젤케미를 세 박스째 사용 중입니다
그 동안은 좋았읍니다 밝기도 적당할뿐더러 새벽녘까지도 지속 되었고 또한 아침 시간대에도
낮케미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할만큼 훌륭하게 제역할 이상을 해주었읍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셧는지요??
그런데
문제는 저수온기로 접어드는 요즘입니다
앞으로 더 문제가 발생하지 싶읍니다
지난주에 꺽은 열개의케미중 두개가 두시간이 못되 희미해 지길래 불량이 있을수도 있겟거니..
했었읍니다
어젯밤 다시 다섯봉지 열개의 케미를 꺽어 달고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읍니다
난로 켜고 담요덮구...잠이 솔솔~~~
껏은지 네시간이 지나무렵 입질이 파악하기 힘들정도로 희미해지는 네개의 케미,,
전 제가 조는줄 알았읍니다
새벽 두시가 넘어설즈음엔 한개가 더 보태져서 여섯개가 입질파악이힘들정도로 희미해졌읍니ㄷㅏ
심심해서 다시 네개를 뜯어 실험을 한결과 물속에 잡궈둔 케미가 급격한 성능저하를 보였읍니다
다 그런것은 아닐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저수온기 동절기로 갈수록 젤 케미 성능 ..
글쎄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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