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고대 하던 대륙 스파이크 받아서 간단히 설치를 한번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받침틀 없이 낚시를 하다 큰맘먹고 구입....
가방을 받는 순간 "어이쿠!!!" 어깨로 전해 오는 묵직함 꽤 무겁더군요 ㅎㅎ
허지만 설치해보고 실전에 두번 투입!!!
어떠한 지형에도 꺼리낌 없이 설치가능해 보이고 4다리로 넓게 긴대거치도
무난하게 버텨주는 것이 2번의 사용으로 큰 만족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사진과 같이 레일과 스파이크 연결 부분이 둘다 금속제질이다보니 조인후 조금의
흔들림이나 끼우는 과정에서 레일 부분에 조금의 긁힘이 생기는 건 피할수 없을것 같아서
나름 머리를 굴려 보안해 봤습니다
얇은 고무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전 우선 급한데로 마우스 패드로 해봤습니다
보안후 사용해 본결과 잡아 주는 느낌도 더욱 빡빡한 느낌이 들고
우선 기스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 좋았습니다...혹 저처럼 사용해보실분 주의사항은
고무나 다른 어떤것.... 너무 두깨가 두꺼우면 안된다는겁니다...참고가 됬슴 합니다
이상 초보 조사의 두서없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