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作류 민대
1. High Density Carbon 블랭크에 의한 밸런스 향상 실현.
2. 다양한 길이의 칸수(0.1칸 단위)로 구성된 All-Around형 민물대.
3. 우아하고 고급스런 상감청자(비치) 칼라 구현.
4. 메탈릭톤의 우븐패치는 디럭스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킴.
5. 신촉감의 그립.
다대 편성에서 낚시대 칸수는 매우 중요합니다.
주로 사용 하시는 칸수가 몇간대 이신지요?
2.0~3.4칸대 까지 0.1칸 배열로 만들었습니다.
왜냐고요 두 세트 맞출꺼 한세트만 해도 됩니다.
수초 구멍 30cm차이라도 0.1칸 배열이라면 정확하게 맞아 떨어 질겁니다.
3.2칸대 무게가? 123g 근데 가격은 ? 98000원이라면
국산품이 저정도의 가격이라면 정말 괜찬은대입니다.
초릿대가 잘 안들어가서 후려 쳐도 안들어가신다고요 대작류로 접어보시면 딱딱 거리면서 잘들어갑니다.
낚시대 제작만 25년째 경력을 자랑하는 영규산업의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낚시대를 오래 사용하시다보면 손잡이대 윗부분이 갈라지는 경험을 하실겁니다. 고무링 채결로
낚시대 수명을 연장 시켜 드립니다.
대작류 가볍고 튼튼 낚시대입니다.
뒷마게 보십시요 낚시대 접을때 정말로 편리합니다.
아직도 뒷마개를 풀어서 돌이나 철판같은데 후려 치십니까?
그런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그냥 쳐도 잘 접힙니다.
케이스는 어떻고요 그물망으로 물 빠짐을 생각했으며 밤에 후라쉬를 비춰서 케이스를 찾는일이 줄어듭니다.
백색의 낚시대 칸수가 상단에 적혀 있어서 현대 아쏘가방처럼 위에서 낚시대를 골라서 꺼내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양면 줄감개를 채택해서 두개의 채비를 감아 두실수 있습니다.
낚시대에 줄감개 설치시 3개의 채비를 보관 하실수 있습니다.
현장 사진
첫촬영때 나온 그림입니다. 운좋게 카메라 촬영 오신분에 뒤에 계서셔 챔질과 끌어 내는 장면을 연출없이
화면에 담을수 있었습니다.
허리힘 보십시요 짱짱합니다.
물찌슬로프 낚시 및 대물 내림낚시에 왜 중경질대를 쓰냐고요?
우선 초경질대의 성격을 봅시다.
대물낚시는 강한챔질과 동시에 바로 끌어내기가 몸에 베겨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습관처럼 두손으로 낚시대를 잡고 챔질을 저수지 울려 나도록 챔질을 하곤 합니다.
초경질대에서 1.75호 원줄에 목줄 1.2호를 챔질한다고 생각 해보시면 대물낚시가 몸에 베인 사람일수록 채비 손실이 큽니다.
대부분 목줄 매듭부분이나 원줄과 도래 연결 부분이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경질에 휨세로 약간의 채비손실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짧은대 액션 한번 보실래요? 잉어 향어 상대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제압 속도도 빠르며 손맛도 일품입니다.
2.2칸대에 짱짱하게 버텨줍니다.
낚시대 써보지도 않고 팔면 이렇게 긴설명은 못하지요.. 써보고 파는거라서 이렇게 길게 설명을 할수 있습니다.
50cm급 잉어가 1.75호 원줄에 1.2호 목줄에 쉽사리 끌려 나옵니다.
챔질순간을 힘들게 캡쳐 해봤습니다.
저렇게 휘면서 낚시대 탄성과 휨세로 채비손실을 줄여 줍니다.
대충 액션을 보니 7:3 정도 되어 보입니다.
액션은 제 관점에서 보는거라서 실제 액션은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묶은 잉어가 금세 제압이 되어 버렸습니다.
강한 허리힘과 가벼움을 원하시면 대작류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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