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공] 대물 단찌 1개 (25cm, 35cm)
오동을 사용하였고, 찌몸통 상,하 접합부분에 솜을 감고
이곳을 줄칼로 갈아 접합부분및 몸통의 견고성이 뛰어납니다.
[세공] 반관통찌 1개 (37cm, 38cm)
부들및 갈대포인트 공략시 앞치기로 직공입수가 가능하여
포인트에 최대한 가까이 붙일수 있어 대물공략시 최고의 찌입니다.
[세공] 이중부력찌 1개 (40cm)
찌다리에 하단부력을 준 이중부력찌로서
신속한 입수가 가능하며, 상승시 찌하단의 이중부력으로
안정감이 있어 중후한 찌올림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세공] 홍두께 대물찌 1개 (30cm, 35cm)
물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중심부력을 상,하로 분리하여
입수시 신속하고 안정감 있게 안착하며, 상승시 찌올림이 뛰어납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모양에서 벗어나 홍두께 모양으로
제작하여 외형이 독특합니다.
[세공] 삼나무 대물찌 1개 (25cm, 30cm)
대물 낚시의 정확한 입질과 표현력을 잘 나타내는 찌입니다.
몸통을 태워 일반 삼나무(스기목) 보다 가벼워
앞치기 대물낚시용시 정확한곳에 투척하실수 있습니다.
[세공] 오동 대물찌 1개 (25cm, 35cm)
기존의 오동과 달리 몸통을 태워 찌가 가볍습니다.
몸통의 상,하단을 수작업으로 솜을 감아서 절대로
파손되는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