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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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이야기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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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이야기 정식오픈합니다. 꾼들의 애인이라 불리는 민물낚시 찌만을 전문으로 하는 쇼핑몰입니다. 약 4개월여 동안 준비를 하였지만 처음 생각처럼 모두를 준비하지 못하고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출발 단계라 부족하고 아쉬운 점은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신상품 업데이트를 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공급되는 모든 찌를 한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민물찌의 기성품과 수제품 그리고 자작찌를 만들 수 있는 찌재료까지 갖출 것이며 채비관련 소품들로 오로지 한길로만 가는 전문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찌이야기는 고객과의 약속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샵이 되겠습니다. 일방적인 공급이 아니라 고객과 소통하면서 꼭 필요한 용품공급으로 시행착오가 되지 않도록 상담하고 때로는 앞서가는 고객님들의 용품정보에도 도움을 받으면서 운영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간 이라는 것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몇 년이라는 시간을 오로지 낚시에 미처 꾼들의 입담이 좋아 보내온 시간들이었는데 그동안 정들고 행복했던 업을 그만두고 몇 개월을 지나면서 홀가분하기 보다는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훌쩍 떠나 온 것이 여러분들에게 한없는 죄책감으로 남아 있습니다. 때로는 격려의 전화도 받고 어떨 때는 따끔한 충고와 질책의 말씀도 들으면서 걸어온 지난 일들이 저에게는 제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보람이었고 즐거움 이었습니다. 하지만 운영의 입장에서 행여 제가 여러분에게 소홀 했던 것이나 섭섭함을 드리지는 않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또 반성의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개적으로 인사한번 드리지 못하고 느닷없이 찌이야기 오픈을 하면서 여러분들을 찾아뵙게 된점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2009년 2월 7일(토요일) 간단한 오픈행사가 있습니다. 지인들께서는 부담없이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하는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찌이야기의 운영방침과 각오는 아래 회사소개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img_01.jpgimg_02.jpgimg_03.jpgimg_04.jpg찌이야기 새창으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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