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며 살아 온지
어~언!,,,
오십중반이 넘어가는 나이,,,
낚시 접한지 이십 여년 ,,,,,
이제!,,,,
세월이 흘려가는 만큼 나의 아지터 취미도 준비을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겸사~~겸사 작년에 서울에서 삼십키로 거리 에
가까운 노지 낚시을 할수 있는곳으로 아파트을 구입해 놓았다
,,,노후을 생각해서,
집사람과 저랑,,,같이 즐길수 있는
취미낚시을,,,
사월 초 !,,면~~
그곳 집으로 들어 가는날
왠지 많이 기다려 진다
그렇게 되면,,,
그곳에서 서울로 출근을 하게된다
나이가
들어 감에 있어 자꾸만 도시와 멀어 지고 싶기도 하구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찾고 싶다,,,
이제!,,,
시간상 낚시가 취미고
낚시가좋아서 접해 본 민물 낚시,,,,
언제 까지 할수 있쓸지 몰라도
10년은
그리구
사회 생활도 그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힘주어 생각해 본다
올해는 ,,
물가 근처에서 시간만 허락 되면
열심히 낚시에사색을 즐겨 볼까
한다 ? ,,,,
기다려 지고
또!,,
기다려 진다,,,,
감사 합니다
노후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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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안출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내와 늘상 함께 출조하는 일인인지라, 십년후의 제 모습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사모님과백년해로하시면서
즐거운낚시와자연의섬리를
만끽하시면서행복한노후생활하시길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도시생활 청산하고 시골로 내려온 낚시인입니다..
(서울에서2시간..나이60대)
장점도 단점도 많이생깁니다
뭐 서울서 가까운 거리라면 단점이 적을수도 있겠내요..
단점중 큰것 한가지는 지척에 늘린 낚시터로 인한 낚시 놀이의 설레임이 사라지드군요^^
진심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
드립니다,,,,
올한해는 건강하시고 ,,,
님!,,
특별한 행운이 있으시길
바라면서....
배추 장사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