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안면도 낚시를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입니다. 혹시 텐트치고 하루밤 유할만한곳 추천 좀 해주세여. 집사람 꼬셔서 하루 밤낚시 하루 여행 좋은곳 부탁드립니다.
목록 이전 다음 안면도 붕도치아이디로 검색13-03-25Hit : 2456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낚시터가는길/가는길/안면도--2 URL 복사 감사합니다. 안면도 낚시를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입니다. 혹시 텐트치고 하루밤 유할만한곳 추천 좀 해주세여. 집사람 꼬셔서 하루 밤낚시 하루 여행 좋은곳 부탁드립니다. 추천 0 知天使아이디로 검색 13-03-25 20:02 저리면 이렇게 해 보겠습니다. 승언 2호 저수지에 있는 펜션을 잡는 것입니다. 안면읍 119 -> 안면읍 보건소 삼거리에서 좌회전 -> 백조 호수 -> 오프닝타운 펜션 참조로 전 이 펜션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약 2년 전에 집안 식구들과 놀러 가서 잼나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장님도 잼나시고여~~ 여기 펜션 주인 장님이 승연지에서 낚시를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좌대도 있습니다. 조금 높이가 높아서 그렇게 여기서 낚시해서 아주 짧은 대로 지롱이로 8치급까지 잡는 어슬픈(?) 처자도 보았습니다. 그리고,새우망까지 있어 새우미끼로 낚시하셔도 충분하고 그 제방권 근교라서 몇 몇 자리도 있습니다. 이쁘신 사모님과 펜션에서 잼난 저녁 식사 후 낚시를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조금 일찍 가신 후에 안면암이란 절이 있습니다. 여기 잠시 둘러 보신 후 항에서 회 + 겹살 조금 사가신 후 조금 이른 저녁 식사 하신 후엔 낚싯대를 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이른 아침에 조금 일찍 서두리신 후 안면도 맛조개 잡으러가시면 사모님께 점수도 따고 낚시도 하고... 일석 이조인 듯 싶습니다.. 추천 0 신고 저리면 이렇게 해 보겠습니다. 승언 2호 저수지에 있는 펜션을 잡는 것입니다. 안면읍 119 -> 안면읍 보건소 삼거리에서 좌회전 -> 백조 호수 -> 오프닝타운 펜션 참조로 전 이 펜션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약 2년 전에 집안 식구들과 놀러 가서 잼나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장님도 잼나시고여~~ 여기 펜션 주인 장님이 승연지에서 낚시를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좌대도 있습니다. 조금 높이가 높아서 그렇게 여기서 낚시해서 아주 짧은 대로 지롱이로 8치급까지 잡는 어슬픈(?) 처자도 보았습니다. 그리고,새우망까지 있어 새우미끼로 낚시하셔도 충분하고 그 제방권 근교라서 몇 몇 자리도 있습니다. 이쁘신 사모님과 펜션에서 잼난 저녁 식사 후 낚시를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조금 일찍 가신 후에 안면암이란 절이 있습니다. 여기 잠시 둘러 보신 후 항에서 회 + 겹살 조금 사가신 후 조금 이른 저녁 식사 하신 후엔 낚싯대를 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이른 아침에 조금 일찍 서두리신 후 안면도 맛조개 잡으러가시면 사모님께 점수도 따고 낚시도 하고... 일석 이조인 듯 싶습니다.. 붕도치아이디로 검색 13-03-26 23:08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까지 도움주셔서 점수좀 따겠습니다. 하루는 낚시를 하고 하루는 펜션잡아서 구경좀하고 올려고 합니다. 추천 0 신고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까지 도움주셔서 점수좀 따겠습니다. 하루는 낚시를 하고 하루는 펜션잡아서 구경좀하고 올려고 합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知天使아이디로 검색 13-03-25 20:02 저리면 이렇게 해 보겠습니다. 승언 2호 저수지에 있는 펜션을 잡는 것입니다. 안면읍 119 -> 안면읍 보건소 삼거리에서 좌회전 -> 백조 호수 -> 오프닝타운 펜션 참조로 전 이 펜션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약 2년 전에 집안 식구들과 놀러 가서 잼나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장님도 잼나시고여~~ 여기 펜션 주인 장님이 승연지에서 낚시를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좌대도 있습니다. 조금 높이가 높아서 그렇게 여기서 낚시해서 아주 짧은 대로 지롱이로 8치급까지 잡는 어슬픈(?) 처자도 보았습니다. 그리고,새우망까지 있어 새우미끼로 낚시하셔도 충분하고 그 제방권 근교라서 몇 몇 자리도 있습니다. 이쁘신 사모님과 펜션에서 잼난 저녁 식사 후 낚시를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조금 일찍 가신 후에 안면암이란 절이 있습니다. 여기 잠시 둘러 보신 후 항에서 회 + 겹살 조금 사가신 후 조금 이른 저녁 식사 하신 후엔 낚싯대를 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이른 아침에 조금 일찍 서두리신 후 안면도 맛조개 잡으러가시면 사모님께 점수도 따고 낚시도 하고... 일석 이조인 듯 싶습니다..
승언 2호 저수지에 있는 펜션을 잡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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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로 전 이 펜션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약 2년 전에 집안 식구들과 놀러 가서 잼나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장님도 잼나시고여~~
여기 펜션 주인 장님이 승연지에서 낚시를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좌대도 있습니다.
조금 높이가 높아서 그렇게 여기서 낚시해서 아주 짧은 대로 지롱이로 8치급까지 잡는
어슬픈(?) 처자도 보았습니다.
그리고,새우망까지 있어 새우미끼로 낚시하셔도 충분하고 그 제방권 근교라서
몇 몇 자리도 있습니다.
이쁘신 사모님과 펜션에서 잼난 저녁 식사 후 낚시를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조금 일찍 가신 후에 안면암이란 절이 있습니다.
여기 잠시 둘러 보신 후 항에서 회 + 겹살 조금 사가신 후
조금 이른 저녁 식사 하신 후엔 낚싯대를 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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