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 형님 낚시꽝맨입니다.
제가 들으봐에 의하면 포천쪽은 거의 재미를 볼수 없다고 합니다.
저도 가보진 않았지만 고모리지 가기전4거리에서 정교리 방향으로 좌회전하시고 1km가면 좌측에 sk주유소가 있고 조금더 가면 다리 하나가나오고 다리에서 우회전하여 계속직진하다가 4거리가 나오면 우회전해서 가다보면 집몇채가 나오고 정면에 공사중인 고가가 보인다고 합니다.그 우측으로 차하나 올라갈수있는길이보입니다.그길로 올라가다 보면 철문이 나오는데 거기서 주차하고 도보로 10정도 이동하면 소류지가 보입니다. 참고로 예전에 월이도 나왔다고 합니다.
제가 들으봐에 의하면 포천쪽은 거의 재미를 볼수 없다고 합니다.
저도 가보진 않았지만 고모리지 가기전4거리에서 정교리 방향으로 좌회전하시고 1km가면 좌측에 sk주유소가 있고 조금더 가면 다리 하나가나오고 다리에서 우회전하여 계속직진하다가 4거리가 나오면 우회전해서 가다보면 집몇채가 나오고 정면에 공사중인 고가가 보인다고 합니다.그 우측으로 차하나 올라갈수있는길이보입니다.그길로 올라가다 보면 철문이 나오는데 거기서 주차하고 도보로 10정도 이동하면 소류지가 보입니다. 참고로 예전에 월이도 나왔다고 합니다.
이번 금욜날 번출한다니까 괺찬으면 같이가자꾸나~~ 즐건하루
혹시....쉬리에 나오는 그 철문???
그 철문 지나 10분 도보면... -_-;;;ㅋㅋㅋ
글구 금요일 잠시 시간되면와라 라면 줄께,,,ㅋㅋㅋ
장갑은 구입했는데 맘에 들지 모르것다..ㅋㅋㅋ
맘에안들면 내꼬~~~~
매점옆으로 축사가있어 모기조심하시구여 즐낚 하세요.
그대로 가면 뱅뱅 돌게 됩니다...ㅡ.ㅡ(3번 똑같은길 돌고 다른곳 훓어봄)
고가도로도 공사하는 곳도 두군데 찾았지만..없었구요...
2시간 돌아다니다 온거 같습니다.
제가 못찾은것일 수도 있지만..
위에 설명하신데로 가신다면....뱅뱅뱅임을 말씀드립니다.^^;
작년 5월에 올라갔었습니다. 철문이 있는것은 그쪽이 사유지라서 그렇습니다. 주차공간은 철문밑에
한 3~4대 정도 댈수 있을정도....
짐 들고 산길을 10~15분정도 (좀 가파르기 때문에 느릿느릿 걸음으로 15분) 소요 됩니다.
올라가시면 작지는 않지만 낚시자리는 많지 않구요 수심이 굉장히 깊습니다. 자생새우는 뜰채로 대충 떠도 밤새
할만틈은 잡힙니다.
낚시한 흔적은 생각보다 많구요!! 저 아시는 지인은 잔씨알은 확인했다 하구요
또다른 지인 (그근처 낚시방 낚시팀..)은 열번정도 출조해서 꽝만 치고 왔다고 하네요^^
저도 8월쯤 들어가려고 하는데~~ 아시는 형님이 9월에 들어가자고 하네요^^
전 들어갔다가 수심이 너무 깊고 물이 너무 차가워서 바로 나왔었거든요^^
터가 무척 센곳이죠....원래는 그곳 마을에 물을 대주던 곳이었는데, 언젠가 부터 물 공급을 안하면서 수문이 닫혀 있는 곳입니다.
새우와 참붕어가 많고 우렁과 올갱이가 많습니다. 물이 너무 맑고 지금 가시면 아마도 몸이 얼지 않을까 싶네요...
산속에 있는 곳이라, 무척 춥습니다....마지막에 간게 11월 초였었는데, 땅이 얼어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흠이라면, 철문이 가끔 열리는데 열릴때는 차를 가지고 올라가서 낚시를 하면 되지만, 문이 닫혀 있을땐 차를 세워놓고 등반을 해야 한다는게 흠입니다...또한, 위에 말씀 하신것 처럼 사유지이기에 차를 가지고 올라갔다가 철문이 닫혀 버리면 참 난감해 집니다...
떡밥낚시보다는 참붕어나 새우 낚시가 좋으며, 제방쪽에서 낚시하는 것이 수심이 안정권이고 중류권은 수심이 무척 깊어 초릿대까지 온다고 보심 됩니다...상류쪽또한 수심은 좋습니다....
다녀 가실땐 아니 오신듯 다녀가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