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번 처음에 올립겁니다. 저의 아버지깨서 낚시는 아저씨들에게 배우라면서 여기에 글을올립니다. 여러분들 중에 저랑 같이갈 아지씨들 있으시면 내일 쯤에 갈예정이면 저도 같이 대려다 주새여 저는 낚시를 배우고 싶어저 그럽니다. 장비는 충분이 있으니 걱정않하셔도 됩니다.
어린이낚시광님!
맘은 어린이낚시광님 뫼시고 가고픈데...
즐거운 방학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월척사이트 천천히 둘러보세요
조금은 도움이 될겁니다.
그럼 빠빠시 ^^*